보내는 즐거움과 받는 기쁨보내는 즐거움과 받는 기쁨
Posted at 2008/12/25 23:44 | Posted in 日記올해도 碧珊 이 크리스마스 엽서를 보내왔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내가 보낸 카드 역시
똑같은 날 도착했다고 MSN 으로 연락이 왔었다.
추신에 한글로 메리 크리스마스~적어놓은게 넘 귀엽다^^
한국어도 잘 모르는데 저건 또 어떻게 찾아서 썼을까 싶네..^^
그리고 시아로리 님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셨다..
감사해요^^ 작은 크리스마스 카드가 앙증맞게^^
시아로리~~이쁜 명함까지 함께 동봉해왔는데 손글씨 역시 받아보는 사람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시아로리님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가보면 이쁜 여자 옷들이 있는데 ㅎㅎ
남자이다보니 딱히 빠져서 구매는 할 수 없지만 .. 좋은 아이템이 많은 것 같았다.
연말을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연하장을 보내긴 했는데,
여러장을 쓰면서 팔도 아프고, 괜히 샀나 싶은 생각이 순간 들기도 했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또 생각이 틀려지는게
카드를 받아보는 사람은 수십장이 아닌 한 장의 카드이다.
정성스럽게 쓴 카드를 받는 기쁨을 생각한다면 소홀 할 수가 없다.
받는 기쁨도 있지만 주는 기쁨은 더 배가 되질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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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은것 같아요..기리군님 반가워요~
주말은 잘 쉬셨나요?
여친 신데렐라에게 사줄 예분 옷이 가득하던디...
남자라서 못산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ㅋㅋ....
감사합니다아 ㅠ.ㅠ ㅋㅋ
사실 제가 글씨쓸 때 손에 너무 힘주고 써서 촘 힘든데,
그래도 다 쓰고나니 뿌듯하고 ~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좋아라하시니^_^
그 재미(?)에 또 쓰는 거 같아요 히히
아 ~ 감사합니당당당
아 포스팅 봤는데 토닥토닥 힘내세요
요즘은 맘편하게 지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