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덕유산을 올라갔습니다.
물론 구천동으로 해서 올라 갈 수도 있었으나, 편하게 곤도라 타고 쉽게 올라왔죠
올라오기전에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산 위를 올라오니 상고대가 피어있었고, 시계도 흐려서 앞이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저는 모자를 썼지만 같이 동행하신 해피아름드리님은 그냥 향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신 해피님의 뒷모습입니다.
좀 더 확대해봤습니다.
흰머리가 아닙니다
머리에 피어난 상고대...
하산하는 길에 다들 등산객들이 웃는겁니다.
머리에도 상고대가 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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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힘찬 2월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제친구와 새벽보딩때 친구 머리도 저랬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벌써 2월이예요 아자잣
때 아닌 봄 날씨에 걱정했습니다.
머루주는 시앙라이 님 몪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곤도라 타고 올라가니 역시 상고대가 있었어요
^^ 시계가 안좋긴 했지만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그럼 또 담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담에는 더 즐거운 여행 함게 허기로 해요...
아참~!!! 그리고 눌산님...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뒷모습 한장으로 포스팅 완료 끝~~!!
안녕히 주무세요
언제 타운포토쪽 블로거님들과 출사는 어때요?
덕유산 보니 생각이 나는군..
하나는 산악부 시절에 혼자서
남덕유산에서 향적봉까지 눈을 헤치며 갔던 기억..
그때 향적봉 밑에 대피소의 아저씨 왈.. 니 미쳤냐?? 요말...
하긴 그땐 내가 생각해도 좀 무모하긴 했지만...
잘 다녀온것 같구만.. 날씨가 별로여서
사진 별로 못찍었다기 보다는
그날은 사진찍기에 운이 안따라줬다고 생각해두렴..
때론 사진이란게 날씨라는 운도 따라줘야 하는거니..
언제 니랑 좀 편하게 같이 사진도 찍어야 하건만..
이놈의 조직이란 틀에서 눈치보고 살다보니.. 깝깝네..ㅎㅎ
언제 한번 진짜 갑시다
아름드리님 머리 말고 다른 사진들도 기대되는데요..^^
덕유산에서도 머리카락이 어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