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극락전 황금복돼지불국사 극락전 황금복돼지

Posted at 2009/02/25 08:35 | Posted in 照片


불국사~하면 당연히 머리속에 떠오른 장면은
아래 사진의 장면이 떠오르죠?


그리고 다보탑과 석가탑이겠는데요.
우리 기억속에 그리고 익히 봐왔던 곳이기도 하죠

무설전과 대웅전의 서쪽회랑에서 계단을 밟고 내려서면 극락의 세계의 중심 건물인 극락전이 있습니다.

극락전은 중생의 고난과 고통을 살피고 구제하는 극락정토의 주불이신 아미타부처님을 모신곳입니다.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불극사 극락전은 마흔여덟가지의 큰 원으로 중생제도의 서원을 닮고 있습니다.




이 황금돼지는 제물과 의식의 풍요로움을 상징하고 복을 가져다주는 길한 동물로 여기여지어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극락정토의 복돼지~


안양문에서 연화 칩보교를 다시 한 번 더 내려다보며 연꽃무늬를 확인하고 돌아나오는 길에 불국사 들목에서 주목했던 석축의 옆면을 볼 수 있습니다.



평지인 정면 쪽에서 보는 석축과는 또 다르게 단정하고도 시원한 눈맛을 주질 않나요?
그 비결은 자연돌 중간 중간에 끼운 인공돌이 있기 때문인데요 언덕위에 지었기 때문에 측면이 되는 비탈길의 축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문제였는데 인공돌을 수평으로 놓다가 어느 한지점에서 비스듬히 경사지게 놓아 비탈을 올라간다는 느낌을 주어 안정감과 상승감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내려오다가 청운백운교가 있는 곳으로 다시 내려오다보니 많은 외국인들이 불국사를 들러 사진을 찍고 감상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한적한 불국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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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쪼은 하루 보내세요~~
  2. 극락전 복돼지가 인상적입니다.^^
  3. 석축이 정갈하군요.
    집도 저런 석축을 활용한다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대충, 후다닥 짓는 그런 집보다는 정성이 깃든 집 말입니다.
    • 2009/03/01 23:17 [Edit/Del]
      눌산형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안부여쭙는다는게 참 ..
      댓글도 늦게 달고 그렇네요
      힘찬 3월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사실 불국사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가보구 안가봤네요..밤새술마시다..뭘봤는지 기억도 없고..ㅠㅠ..시간되면 한번은 더 가봐야지 싶은생각이 드는군요~
    • 2009/03/01 23:18 [Edit/Del]
      머니야님 수익에 관한 잼나는 글
      그리고 좋은 내용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늦었네요

      주말잘보내셨는지요
      힘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5. 복돼지하면 토실토실 콧구명 벌렁한 돼지인데,,,
    여기 복돼지 동상은 멧돼지에 조금 가깝네요..
    멧돼지던 통실한 돼지던 일단 복주는 돼지라면...^^
    • 2009/03/01 23:19 [Edit/Del]
      플투님 말씀듣고나니 또 멧돼지처럼 생긴것 같네요
      댓글 달 여력이 생기질 않지만 눈팅은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6. 불국사를 가본 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네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년전 쯤....
    언제 복돼지라는 것도 생긴겁니까.
    꾸이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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