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 전날 광화문 광장을 가보니준공식 전날 광화문 광장을 가보니
Posted at 2009/08/01 09:28 | Posted in 분류없음
퇴근을 하고, 약속이 있어 광화문을 지나가다보니 분수대 시범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 분신 오프로(S5PRO)도 없었고, 삼각대도 없다보니..새친구 WB1000을 꺼내 들었습니다.
오늘 있을 준공식 기념 행사 예행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준공식과 시민 개방을 하루 앞둔 광화문 광장에서 이순신 동상 앞으로 시험가동 중인 분수..
아직 정식 개방을 하질 않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에겐 열리질 않았습니다.
동상 앞에는 분사 높이 2m의 바닥분수가 136개 설치되었으며, 양 옆에는 18m로 높게 물을 내 뿜는 샤프노즐 분수가 228개 일렬로 배치됐고 컴퓨터로 분사량과 LED 조명을 제어해 다양한 분수모양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세종로 16개 차로를 10개로 줄여 확보한 폭 34m, 길이 557m 규모에 국내산 화강석으로 덮혀 있고 이순신 장군 동상 아래로 '해치마당'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공사를 하는 동안 교통정체가 참 빈번했었는데..이렇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래도 괜찮아 보이네요.
광장에는 서울의 역사를 바닥돌에 기록한 `역사물길'을 비롯해 `분수 12ㆍ23', `해치광장'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분수 12ㆍ23'은 명량해전에서 왜선 133척을 격파한 `12척'의 배와 `23전 23승'이라는 불패신화를 이룬 충무공 기상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역사물길'은 광장 양옆 가장자리에 폭 1m, 길이 365m로 조성된 물길로, 바닥돌에 1392년 조선 건국부터 2008년까지의 역사를 음각으로 새겨 `역사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물길은 차량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강화유리로 덮이며, 세종로사거리 아래를 가로질러 청계천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합니다.
야간이라 형광색으로 눈에 띄게 잘 보였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갈 수 없어..이렇게 먼저 올려봅니다.
시간날 때 야경출사를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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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분수 12.23 이름 변경 하라 -아고라 // eloveelove의 블로그 2009/08/01 20:07 [Delete]
- 광화문 광장의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캠코더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 THE HANDYCAM 2009/08/03 09:29 [Delete]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힘찬 8월 맞이하세요^^
멋진 곳이 엉뚱한 투쟁꾼들에게 더럽혀진다는 게 무슨 뜻인지..
물론 거리환경이 좋아지면 좋은 거지만,
그보다 우리 인생이 좋아져야 하지 않겠어요?
그깟 분수가 뭐라고요..
우리 대신 우리의 삶을 바꾸어줄 용감하고 적극적인 행동가 덕분에 우리 대다수가 아무런 사회 참여도 없이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잔디 심어놓고 못 들어가게 하는 관상용 잔디는 우리 나라 밖에 없다더니..
우린 이미 아무 의심없이 누군가에게 길들어져 있군요.
에휴~
정말 충격이네요.
전시행정의 느낌이 나는 광화문광장 전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이거 서울에 올라 갈수도 없고 ...정말 ...ㅜㅜ
동행하는 일행이 있으면 새우깡 물어주고 갈매기도 찍고 좋은데 말이죠
분수대 시원하네요~
매번 교통정체에..이곳저곳 시위때문에 발걸음이 꺼려지던 곳이였는데 ㅎ
무언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의... 구성으로 만들어진 광장이라. 좀 그랬습니다..=ㅅ=;.
무언가 한적해 보이는 풍광에 부럽습니다..ㅋ 오늘은 정말 정신 없더라구요..오랫만에 "사진"찍어 파는 분들도 봤습니다..한장에 5000원이라는데 즉석에서 출력해서 판매를 하더라구요.(휴대용 포토 프린터..ㅋㅋㅋ)
뭔가 시대가 지나며 여러가지가 변화 되는 기분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광화문 광장 개방'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