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서 있는 '서희와 길상나무'들판에 서 있는 '서희와 길상나무'

Posted at 2009/08/11 07:30 | Posted in 照片
아무런 계획없이 무작정 밖으로 나온 나들이
역시 국도로 이동하다보면, 고속도로에선 볼 수 없는 볼거리가 있어서 좋다.

하동 평사리마을은 토지의 무대가 된 곳이다.
우연히..이정표를 보고 발걸음이 닿은 이 곳..최참판댁

토지는 비극이면서, 축복이고
운명이면서 사랑이고, 삶에 대한 연민이면서
다른 세계와 교신하려는 간절함이 담긴 삶의 젖줄이다.



들판에 서 있는 '서희와 길상나무' 를 보라.
역사의 질곡을 빗겨가 내일을 이어가는 두 그루의 소나무,
삶을 넘어서는 사랑을 꿈꾸는 우리에게
소나무 두 그루는 믿으라 한다.


 







하동 평사리를 안고 흐르는 섬진강 젖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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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아름드리
    여기 다녀왔구나...
    잘 다녀왔지??
    늦었지만 생일추카해^^*
  2. 평사리 다녀 오셧군요..저 나무 사진 찍는분들에겐 아주 유명한 나무라지요 ^^
  3. ㅎㅎㅎ
    부부송이로군요
    참 오랜만에 보네요
    • 2009/08/13 10:45 [Edit/Del]
      예 목적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쐬러 간 여행에서
      선물이라고 할까요?

      빛으로님도 전국적으로 여기저기 다니시는듯..ㅋㅋ
  4. 두그루의 나무가 함께 서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5. 토지.. 정말 꼭 읽고 싶은 책 중 하나인데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것 또한 게으름인데 ㅠㅠ 흑흑
  6. 저런 나무도 있었군요 ~
    두그루의 나무가 나란히 ^^
  7. 나무도 짝이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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