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 고즈넉한 고궁도심속에 고즈넉한 고궁

Posted at 2009/09/10 13:29 | Posted in 분류없음


도심속에 있지만 도심이라고 잊을 수 있는 이곳 창경궁을 찾았다.
작년 겨울에 들린 후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와보니 그때와 또 다른 느낌



국보 제226호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들의 침전이 있었으며,
양화당·여휘당·사성각 들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궁궐중에서는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졌다.

처음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다가 임진왜란 때에 경복궁·창덕궁과 함께 불에 탄 이후, 창덕궁과 같이 다시 지어져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하지만 창경궁은 순종이 즉위한 후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09년 궁궐 안의 건물들을 헐어내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였으며,
궁의 이름을 창경원으로 낮추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1984년 궁궐 복원사업이 시작되어 원래의 이름인 창경궁을 되찾게 되었고, 궁궐 안의 동물들을 서울대공원으로 옮기면서 벚나무 역시 없애버렸다. 



창경궁 안에 있는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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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봐도 창경궁은 역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도시의 허파기능을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2. 전 비올때 낙수물 떨어지는 고궁을 한번 찾고 싶어지기도 해요 ^^(그런데 고궁을 한번도 못가본 촌넘입니다 ㅋ)
  3. 낙엽이 지는 가을에 고궁에 산책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빌딩 아래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져있는것 같네요

    식물원 정경이 너무 예뻐서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5. 아직 가보지 못했다는 ㅠㅠ....
    잘 보고가요^^
    내일 별일 없어야 할텐데....
  6. 저도 시간되면 꼭 창경궁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7. 도심속에서 이런곳을 볼 수 있는것도 참 재미있는 일인거 같아요.
    차소리마져 막혀 잘 들리지 않고,,일단 공기부터 다른거 같은 느낌에..
    담장너머로 보이는 고층건물들이 묘한 느낌을 주는 고궁..
  8. 도시와 같이 찍힌 창경궁 사진이 참 좋네요...
  9. 창경궁 한번도 안가봤는데
    도심속에 있다는 것이 잊혀질만 하네요~
  10. 현대와 과거의 공존이군요..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1. 저는 조만간 창덕궁에 다녀오려구요~ㅎㅎ
  12. 제가 좋아하는 창경궁.
    평일날 가셨나 봐요. 사람이 얼마 없네요.
    궁은 뭐니뭐니 해도 가을에 가줘야죠.
    가을의 창경궁과 경복궁 빨리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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