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쥔 모래 한 움큼손에 쥔 모래 한 움큼

Posted at 2009/09/29 06:00 | Posted in 분류없음





도대체 뭐가 남나요
 

사람을 만나면 뭐가 남나요

책을 읽으면 뭐가 남나요

 

사람을 만나는건, 책을 읽는건

모래를 한 움큼 쥐는 것과 같다.

 

손을 펴고 나면

손에 있는 모래는 다 빠져나가버리고 만다.

 

실망하려던 찰나,

모래가 다 빠져버린 손바닥에서

반짝거리는 그 무엇을 발견한다.

 

That's

what people I've met and books I've read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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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무언가 때문에 우리가 살아 갈 수 있는건 아닐까요.. ^^
  2. 해피
    와우~~바로 이거야^^
    굿~~ㅎㅎ
  3. 와우, 멋지게 잘 잡으셨네요^^
    한웅큼 쥐었던 시간이 술술 새고 있건만 어리석은 저는 아직도 시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_-;;;;
  4. 잡은 손 놓을 수 있다면 ^^
  5. 비밀댓글입니다
  6. 시앙라이님 손일줄 알았는데 에잉~ 아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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