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가 만들었다는 동파육의 유래소동파가 만들었다는 동파육의 유래

Posted at 2010.08.30 06:30 | Posted in 中國


동파육(東坡肉)의 유래

① 동파육의 탄생
1090년, 당송 8대가의 한사람인 소동파는 항주 태수로 부임했다.
항주에 도착하여 보니 서호의 물은 혼탁하지 그지없고 제방은 무너지고 잡초가 우거져 폐허가 되어있었다. 행장을 풀자마자 소동파는 쉴 틈도 없이 서호의 수선사업에 착수했다. 낮에는 군인을 거느리고 제방을 쌓고 호수를 깨끗이 하고 수로를 팠으며, 밤에는 불아래 밤새워가며 관가의 공무를 처리하느라 지쳐있었다. 민중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소동파의 모습에 감동한 항주백성들은 어떻게 하면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까 궁리하던 끝에 그가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선물로 보냈다. 소동파는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은 속물이 되고, 돼지고기가 없으면 몸이 마른다. 하지만 대나무와 돼지고기 양자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돼지고기를 선택할 것이다. 속물도 되지 않고 마르지도 않으려면 제일 좋은 방법은 매일 죽순에 돼지고기를 볶아 먹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저육송>(猪肉頌)이라는 책을 남길 만큼 이름난 돼지고기 예찬론자였다. 하지만 고기가 날로 쌓여가자 그것도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 항주 날씨는 너무 더워서 하루만 방치해 두어도 고기가 다 변해버렸다. 그렇다고 그 많은 고기를 한꺼번에 다 먹어버릴 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고민하던 차에 소동파의 뇌리에는 갑자기 좋은 해결책이 떠올랐다. 그는 하인을 시켜 시장에 가서 황주(黃酒)가 가득담긴 큰 항아리를 사오게 한 다음 껍질이 붙은 돼지고기 삼겹살을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파, 마늘과 설탕을 함께 술 항아리에 넣고 고기가 은근히 익도록 약한 불로 긴 시간 조려냈다. 완성된 돼지고기 요리는 색깔이 노릇노릇하고 윤기가 흐르며 향기가 그윽하여 군침이 저절로 흘렀다. 소동파는 수하를 시켜 이 요리를 서호에서 공사중인 군민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했다. 공사 중이던 군민들은 소동파의 배려에 황공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소동파의 업적, 그리고 만백성을 향한 배려와 함께 이 요리는 항주에 널리 알려졌으며, 중화요리 대 계보의 중요한 일원이 되었다.

소동파의 백성 사랑이 담긴 동파육은 천 년이 지난 오늘에도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宋朝苏东坡(1036-1101年),四川省眉山人,作文名列唐宋八大家;作词与辛弃疾并为双绝;书法与绘画也都独步一时。就是在烹调艺术上,他也有一手。东坡肉在徐州又称东坡回赠肉,相传,东坡回赠肉为苏东坡任徐州知州时所创。公元1077年的宋神宗熙宁十年四月苏轼知徐州。在刚上任不到四个月的苏东坡,当年正碰上黄河决口,身为徐州父母官的苏轼,毫不顾个人安危,毅然率领全城百姓,投向了抗洪治水,最终于战胜了洪水,城里百姓为了感谢这位与民朝夕相处、甘苦与共的“父母官”,纷纷杀猪宰牛,担酒牵羊,打锣敲鼓地送到知州衙门,赠给东坡先生,以表心意。而“廉洁”的苏东坡并不拒绝,一一如数收下,并亲指点厨师把这些送来的猪、牛、羊肉,分别改刀烹制成熟,回赠给参加抗洪的黎民百姓,故后人称之为“东坡回赠肉”。当他触犯皇帝被贬到黄州时,常常亲自烧菜与友人品味,苏东坡的烹调,以红烧肉最为拿手。他曾作诗介绍他的烹调经验是:“慢着火,少着水,火候足时它自美。”不过,烧制出被人们用他的名字命名的“东坡肉”,据传那还是他第二次回杭州作地方官时发生的一件趣事。[东坡肉]东坡肉那时西湖已被葑草湮没了大半。他上任后,发动数万民工除葑田,疏湖港,把挖起来的泥堆筑了长堤,并建桥以畅通湖水,使西湖秀容重现,又可蓄水灌田。这条堆筑的长堤,改善了环境,既为群众带来水利之益,又增添了西湖景色。后来形成了被列为西湖十景之首的“苏堤春晓”。  当时,老百姓赞颂苏东坡为地方办了这件好事,听说他喜欢吃红烧肉,到了春节,都不约而同地给他送猪肉,来表示自己的心意。苏东坡收到那么多的猪肉,觉得应该同数万疏浚西湖的民工共享才对,就叫家人把肉切成方块块,用他的烹调方法烧制,连酒一起,按照民工花名册分送到每家每户。他的家人在烧制时,把“连酒一起送”领会成“连酒一起烧”结果烧制出来的红烧肉,更加香酥味美,食者盛赞苏东坡送来的肉烧法别致,可口好吃。众口赞扬,趣闻传开,当时向苏东坡求师就教的人中,除了来学书法的、学写文章的外,也有人来学烧“东坡肉”。后农历除夕夜,民间家家户户都制作东坡肉。相沿成俗,用来表示对他的怀念之情。现在成为杭州一道传统名菜。楼外楼菜馆效法他的方法烹制这个菜,供应于世,并在实践中不断改进,遂流传至今。



② 동파육의 특징

간장․술․설탕 등 갖은 양념이 들어간 소스를 붓고 약한 불에 오랫동안 푹 고아 낸 까닭에 고기 깊숙이 향이 베어 있을 뿐 아니라 요리에 윤기가 흐르고 기름기가 모두 빠져서 건강에도 그만이다. 우리나라 수육과 비슷하며, 영양도 만점이다. 완성된 요리는 붉은색을 띠는데, 고기는 푹 익혀 매우 부드럽고 연하며 적당히 짜고 단맛까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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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 넘 맛있게 찍었습니다. 소동파가 돼지고기 예찬론자인 줄은 첨 알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동파육 꼭 먹어보고 싶네요.^^
  2. 저는 동파육 하면서 검색해서 알아보니 이야기가 여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알아보세요~~하고 레시피만 적엇지요. 하하하...
    쫀득 쫀득 요거 맛나지요. 아유... 내일 요거 해먹어야겠네요.^^*
  3. 하지만 고기가 날로 쌓여가자 그것도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 항주 날씨는 너무 더워서 하루만 방치해 두어도 고기가 다 변해버렸다. 그렇다고 그 많은 고기를 한꺼번에 다 먹어버릴 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고민하던 차에 소동파의 뇌리에는 갑자기 좋은 해결책이 떠올랐다. 그는 하인을 시켜 시장에 가서 황주(黃酒)가 가득담긴 큰 항아리를 사오게 한 다음 껍질이 붙은 돼지고기 삼겹살을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파, 마늘과 설탕을 함께 술 항아리에 넣고 고기가 은근히 익도록 약한 불로 긴 시간 조려냈다.
  4. 아..동파육 완전 좋아합니다!
    정말 오래도록 못 먹었네요..ㅠ.ㅠ
    아..먹고싶다..
  5. 우히★
    난 동파육 뭐랄까- 느끼하던데.ㅜㅠ
  6.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은 속물이 되고, 돼지
  7. 갑자기 좋은 해결책이 떠올랐다. 그는
  8. 파는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은 속물이 되고, 돼지고기가 없으면 몸이 마
  9. 직큼직하게 썰어서 파, 마늘과 설탕을 함께 술 항아리에
  10. 포스팅도 안하고 미안한 마음에 철산초속님이 다시 준비하는 블로거 노래마당
    홍보차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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