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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결혼식

China 2008/03/28 16:57
중국의 결혼식을 통해서 중국의 전통문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1. 囍 - 중국 사람이 결혼할 때 꼭 '희'자를 붙입니다.
그리고 결혼식에서 보는 囍자는 "喜"자 2개로 구성된 '囍'자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사람이 짝수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雙喜臨門'이라는 말을 있죠? 특히 결혼하고나서 혼자만 지내면 안 좋은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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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랑신부의 차
보통 아침에 신랑이 차대를 데리고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를 예식장에 데려가요.
한국의 예식장에서 만난 것과 차이가 있죠. 그리고 신랑, 신부가 타는 차를 아주 예쁘게 꾸며야합니다.
중국 사람이 과시하는 성향이 있어서 신랑이 차가 없어도 좋은 차를 임대해야 합니다. 어떤 차를 타는 것에 따라 이 신랑이 권위가 있는지 부자인지 아닌지
그 차로 판단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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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풍선
신랑 신부가 타는 차가 도착하자마자 축하하러 온 손님들이 풍선을 날리고
폭주를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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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鎖住今生
이 것 요새 유행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신랑, 신부가 자물쇠 두개를 열고 같이 묶었습니다.
헤어지지 않고 동심일체로 사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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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 교환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있는 열쇠를 교환하고 묶어진 자물쇠를 하트형의 상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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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의 약소
신랑, 신부가 각각 밝은 종이에 '당신을 한평생에 사랑하겠다(愛你一生一世)',"당신에게의 사랑이 변치 않다(愛你永不變)'이라는 약속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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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 放飛
사랑의 약속을 적은 밝은 종이를 묶은 풍선이 하늘로 날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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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雙喜臨門 (쌍희임문)


희(喜) 즐겁고 기쁘다

갑골문(甲骨文)의 희(喜)는 북(鼓)의 모양과
입 구(口)가 위아래로 결합된 형태로 되어 있는
회의(會意)에 속하는 글자이다.

북 아래에 입을 그린 것은 입으로 북소리를 흉내낸다는
의미로 마음이 즐겁거나 기쁘면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즐겁다, 기쁘다가 본래의 의미이다.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도 즐겁다(喜, 樂也)로 풀이하여
희락(喜樂)이라는 말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즐겁고 기쁜 것을 희열(喜悅), 즐거운 마음은
얼굴 가득 미소로 드러나기도 하는데
이를 희색(喜色)이라 한다.

즐거움은 즐거운 일이나 기쁜 일에서 비롯되므로
즐거운 일, 기쁜 일이라는 의미가 파생되었다.
희보(喜報), 희주(喜酒)와 같이 쓰이고,
기쁜 일 두 가지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을
쌍희임문(雙喜臨門)이라 한다.


또 결혼축(結婚祝)에는 희(喜)를 좌우 나란히 쓴
희(囍)로 쓰는데 이는 쌍희(雙喜)라는 뜻으로
신랑, 신부 두 사람뿐만 아니라 두 집안의 기쁘고
경사스러운 일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 밖에 유희(有喜)라 하여 '임신하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시집간 여자에게 가장 기쁜 일은 무엇일까?
희(喜)가 동사로 쓰일 때는 좋아하다(愛好)의 의미로 쓰인다.

낭현기에 희자(喜子)에 관한 고사가 있다.
아들과 헤어진 어머니가 매일 갈거미(蛛)가
실을 뽑아 거미줄을 치는 것을 보고 아들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여겼다.
과연 아들이 돌아오자 그 거미를 희자(喜子)라 불렀다.
어머니를 그리던 아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으므로
아들은 그 거미를 희모(喜母)라 이름 붙였다 한다.

갈거미가 나타나면 기쁜 일의 징조로 여겨 희자(喜子),
희모(喜母)와 함께 희자(子), 희주(喜蛛)라 하였다.
거미가 희자(喜子)인지 어머니를 기쁘게 한 아들이
희자(喜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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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중국 교선족 교포 결혼식을 다녀와서....

    Tracked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부동산 관련 정보, 중국 부동산 경매 정보, 중국내 비자 관련 정보, 중국 유학 정보, 모바일 관련 정보 2008/03/30 17:14  삭제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오늘 저희 회사 경리의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식으로 결혼을 한다고 해서 가봤더니, 뭔가 틀리더군요. 결혼식은 북경 왕징내 이스턴국제호텔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졌는데, 사진과 함께 중국내 교선족 교포들의 결혼식에 대해 살펴 보시죠... [신랑, 신부 입장후 주례] 양가 부모가 앉아 있고, 주례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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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03/2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강렬한 빨간색이 눈에 확~ㅋ

  2. BlogIcon 도꾸리 2008/04/0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키 교환 살짝 부담이~~
    울 가족은 형식적인거이 다 생략하고 먼저 같이 살고 있다는...
    아웅...
    언제 아내에게 면사포라도 입혀줘야 하는데...

    아자아자~

北京大学学生合唱团《冈多拉船歌》


상원이 형 멋지다

CCTV에 나오고 게다가 북경대 합창단 단장이 한국인 ~~~멋지다..

점심때 이걸 보라고 줬는데 집에 늦게 들어와서 스피커 빵빵 틀어놓고 잘봤어

쿄쿄 이런건 또 흔적을 남겨주는 센스!!

인터뷰 내용도 좋은거같아 3분4초에 딱 틀면 나오네

http://ent.cctv.com/08qgds/20080318/10619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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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3/2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부럽습니다~
    cctv에도 나오고~
    난 언제쯤 메인공중파에 데뷔를~
    아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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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서북쪽 서장자치구(西藏自治區)에서는 유혈사태가 일어나고 티베트 사람들이 분노하여 민중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역은 지도에서 보이듯이 빨갛게
표시된 지역이 바로 티베트자치구(중국내에서는
西藏自治區 서장자치구 라고 일컫습니다)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들 표제를 간단하게 모아본다면



中의 지나친 불교문화 말살정책이 직접적

중국, 평화적 분노를 유혈진압"…비난여론 확산

티베트 유혈사태, 중국의 역사왜곡도 한몫

中 장갑차, 독립요구 티베스 시위군중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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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국 언론에서는 여기에 대한 소식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지금 정치적으로 전인대와 관련 기사들만 주요 골자로 기사화 되어있고 정작 티베트 관련

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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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대만은 중국관련 소식을 자세히 다루고 있더군요..

중국 티베트 100여명사망이라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어서 아래에 글을 첨부해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기사랑 크게 다르지 않아 따로 번역은 하지 않겠습니다.

 

中國血洗西藏 據傳逾百人死亡

 更新日期:2008/03/16 04:09

〔編譯陳成良綜合十五日外電〕西藏發生二十年來最嚴重的反中抗暴事件,重挫中國力圖在北京奧運前營造國團結和諧形象的努力。除國際人權團體群起撻伐外,多年來支持西藏獨立的好萊塢巨星李察吉爾呼籲世人,中國若處理藏人抗議失當,北京奧運會應該受到抵制。

more..



우선 중국의 소수 민족 자치구(小數民族自治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내몽고 자치구 内蒙古自治區
2. 영하회족 자치구 寧夏回族自治區
3. 신강 위구르 자치구 新疆維吾爾自治區
4. 광서장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5. 서장 자치구 西藏自治區


이렇게 자치구로 정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바로 원래 중국 민족인 한족 漢族 과는 이질적인

민족 집단임을표시하는 것입니다. 인종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고 언어역시 다르지요.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지않는 다는 조건으로 현재 자치를 허용하고 있지만 군사 외교를 제외한

모든 자치권을 보장한다는 것이 요점이긴 합니다만  중앙정부에 대한

반역이나 분리, 선동은 금지하며 집회 또한 허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소수민족들을 굳이 형제 민족이라고 강조하고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있습니다.

중국 화폐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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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질 않으면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느나 소수민족들의 고유의상에도 중국화폐인 인민폐

(RMB)에도신경쓰고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수민족은 한족과는 틀리게 그들만의 고유 풍습과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독립할 가능성이 있으며, 하나의 자치구에서 독립하고자 하면

동시다발적으로 반기를 들 수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소수민족의 독립을 지지하는 인사들을(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달라이 라마...)억압하고 분리주의자로 매도하면서 철저히 봉쇄하고 있습니다.

잠깐 옆으로 돌려서 대만역시 이 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대만이란 국가가 하나의 독립국가이긴 하

지만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신생국가나 태평양 작은 군도 도시국가와 국교를 맺고있긴

하지만 그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중국은 대만을 台灣省 하나의 성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의 독립을 중국이 허락한다면

그 후폭풍으로 홍콩 마카오 뿐만이 아니라 소수민족자치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다시 티베트 상황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해보자면

자치구를 인정해주고 문자와 언어사용을 허락하며 전통문화와 풍속을 인정하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

하고 있습니다. 자치구 수장역시 소수민족 출신을 임명하긴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권은 아직 중앙에

있다고 보면 되고 지금 중국 정치로 보면 전인대 여러 주요 인사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소수민족 출신이 중앙정부요직을 맡는 일이란 정말 힘듭니다. 여전히 한족 중심주의를 견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여러 기사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게 적어놓은 기사가 딱 있네요


<초점> 티베트인의 분노 왜 폭발했나

제가 설명안해도 기자분이 잘 요약 해 놓은것 같습니다. 간단히 내용을 간추려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짧은 식견으로 적다보니 틀린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티베트 고유의 불교문화를 압살함으로써 이 땅을 `무색무취'하게 만들기 위한 중국 정부의 지나친 동화정책에 결국 쌓이고 쌓인 티베트인들의 불만이 곪아 터졌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것이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와 사회 지도층인 승려 사이의 정신적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한 `이간정책'이다

티베트에서는 전통적으로 승려들이 일반 평신도들을 하나로 묶는 사회 지도층의 역할을 해왔고, 중국의 티베트 정책 역시 승려들의 불만을 사회전체로 확대되지 못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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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티베트 독립을 향한 티벳인들의 저항

    Tracked from ROKArmy.co.kr(Army & Military) 2008/03/16 18:21  삭제

    티벳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선 승려들과 학생들... 티베트 독립 저항일에 참석 하는 Dalai lama 중국서 '티벳 독립' 외친 비요크 중국서 '티벳 독립' 외친 비요크 중국이 최근 비요크가 공연도중 '티벳 독립'을 외친 심기가 불편한 가운데, 앞으로 외국가수들의 중국 공연에 대해 경계를 강화했다. 로이터는 중국 문화성이 지난주 아이슬랜드 출신의 비요크가 상하이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다 '티벳! 티벳!'을 외치며 공연을 벌인 직후 앞으로 외국 가수..

  2. Subject: 나는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한다.

    Tracked from 잡학닷넷 2008/03/17 11:22  삭제

    우리의 역사와 너무나 닮아있는 티베트... 나는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한다. 요며칠 중국에 편입된 티베트의 수도 라싸와 티베트인들이 망명해서 살고 있는 인도의 뉴델리 등지에서 티베트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그 시위가 전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서 중국은 라싸에서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여, 보도에 따르면 10여 명에서 많게는 약 100 여명이 벌써 희생을 당했다고 합니다.ㅜㅜ 지난 195..

  3. Subject: '안중근은 테러범이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7 15:17  삭제

    베이징 올림픽을 몇달 앞둔 긴박한 시점에서 북경당국은 이번달 발생한 티베트사태를 분리독립주의자들에 의한 국가반란사태로 규정하며 강제진압을 통고하고 나섰다. 중국의 관영신문사인 신화통신사의 오늘자 1면의 보도내용을 보면 더욱 중국정부의 입장이 구체화된다.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집단이 티베트(시짱.西藏) 사회의 안정을 해치고 있으나 이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라싸에서 극소수의 분자들이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 약탈과 방화를 일삼았고..

  4. Subject: 티벳을 통해 본 침묵과 위선의 세상

    Tracked from META-MAN 2008/03/18 09:00  삭제

    티벳에서 독립투쟁이 벌어졌다. 중공의 무력침략에 국권을 빼앗겼던 신의 나라 티벳에서 농기를 든 농민들의 독립투쟁이 벌여졌다. 등신같은 조선일보는 영문판에 Riot이라고 기사를 뽑아댔다. Riot이 무엇인가? 폭동이 아닌가? 조선일보는 과연 누구를 위한 시점을 갖고 있는 언론인가? 그들의 눈에는 미국독립전쟁도 폭도들에 의한 폭동이요, 인류사의 획을 그은 프랑스 혁명도 그럼 폭동인가? 인민의 힘의 흐름을 폭동이라 쉽게 정의할 깡다구는 어디서 나온걸까?..

  5. Subject: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있나요?

    Tracked from 우모(雨茅) story 2008/03/19 17:45  삭제

    티베트 독립운동에 대한 중국의 유혈진압이 걱정됩니다. 공수부대까지 투입된다고 하던데... 아마 중국은 북경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사태를 진압하려고 무리수를 두는것 같은데요. 그 배경에는 서남공정으로 티베트를 중국의 영토에 영원히 묶어두려는 속셈이 있겠구요. 시간이 지나면 티베트인들이 중국에 동화되기를 바라겠죠. 근데 동북공정으로 감정 상한 우리나라로서는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티베트에 관한 여러 뉴스를 보니 예전 일제시대에 항거하던 독립투사가 생각나기..

  6. Subject: 티베트 독립 가능성 검토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8/03/19 21:44  삭제

    해당 글은 감정적인 면과 인도적인 면이라는 것을 최대한 부정하며, 현실적인 이익만을 바라보면 작성하려 노력했음을 우선 밝히는 바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티베트 사람이 독립을 원하면 독립을 시켜주어야된다고 생각하는 파입니다. 그럴 수록 현실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 티베트와 중화인민공화국 1) 민족독립문제 - 경제적문제 티베트는 중국의 5대 소수민족 중에 하나인 장족(藏族)가 밀집하여 살고 있는 곳이며, 동시에 新疆신장과 더불어 소..

  7. Subject: 티베트를 점령한 중화주의는 "네이버와 닮아 있다."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03/19 22:27  삭제

    티벳 사건을 보면서 느낀건데..중국인들의 머리속에는 중화주의라는 망상이 있었다..조금 비약일지 몰라도 중화주의는 네이버의 불펌주의와 일맥상통한다.. 중국의 민족주의가 자민족 중심주의 즉, 중국의 관점에서..중국의 입장에서.. 세계를 보는 것이라면.. more.. "불펌주의"는 네이버의 관점에서..네이버의 입장에서 웹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 중화주의는 자신들이 다른 족속에 비해 우월하다는 "자민족 우월주의"와 타 문화의 "말살정책" 이었다..주변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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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로 2008/03/1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좋은 글입니다. 몇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1) 자치구을 기왕 언급하셨으면 다른 차지구도 언급하셨던 것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예로 들으신 자치구가 상당히 강력한 자치구들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조선족"자치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자치구들이 존재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아니면 그 외에도 여러 자치구가 있다고 하시는 편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저것밖에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테니까 말이죠^^

    2) 화폐는...
    저것은 구권입니다. 이제는 실질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1원부터 100원까지 모조리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 마오저동님이 독차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 이유로 화폐를 민족통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표지로 삼는것은 현재는 불가능하고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3) 티벳과 신장의 소요사태
    이런 소요사태는 사실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곪아터졌다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 기억에 대충 최소 10년의 한번 주기로 티벳과 신장에서 이런 문제가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그 뒤 1년에서 3년정도는 외국인의 티벳이나 신장출입이 금지됩니다. 97년도인가가....신장에서 큰게 있었고, 93년도였던가가 티벳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가물가물거리는군요.

    저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쪽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는 타이완독립을 지지하고 있지만, 만약 사람들 전체의 의견이 통일쪽으로 흐른다면 전 통일 지지를 할 것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현재는 티벳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현재 물질문명에 찌든 사람의 생각이지만, 중국의 지원으로 하여 티벳사람들의 물질향유수준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것으로 오히려 개개인의 만족감은 떨어졌고, 또한 티벳에서의 부가 본토에서 이주해온 한족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점차 생기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말하기는 힘든 사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해당 뉴스는 "역시나" 시나에서 볼 수 없더군요. 지금 외국에 있어서 북경대 BBS도 못 들어가는 상황이니 조금 아쉽습니다.

    • BlogIcon 曹魔王 2008/03/17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제가 이글을 쓰면 오실꺼라는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쿄쿄

      우선 우리 조선족은 자치구自治區는 아니고

      자치주自治州이기때문에 생략하고 글 특성상

      자치구만 언급하였습니다

      중국의 동북방에 있는 조선족들도 적지 않은 숫자인데

      동북방 세 개의 성에 분포되어있어서 자치주라고 하는걸

      로 알고있습니다.

      2번째 언급해주신부분 네에 구권이지요

      저도 그래서 구권이라고 이미 언급했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바로님이 지적하신부분대로 지금은 우리 모주석님이 도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3. 네에 일부러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피하고 읽으시는 분들에게 맡긴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물론 티베트도 독립되면 좋겠습니다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계셔서 잘 아시겠지요
      그리 만만치가 않은게 중국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폭풍은 정말 걷잡을 수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힘의 작용이 얼마나 큰지 ...쩝 현실이 아쉽습니다.

      수일내 다시 2탄으로 제 나머지 의견을 피력해보겠습니다.

      요즘 전인대고 뭐고 정치적 여러가지 쓸 주제거리가

      넘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아직 써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바로님 그럼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 BlogIcon 바로 2008/03/17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찾아봤더니 연변 자치주군요. 혼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개인적으로 중국이 티벳을 놓아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과객님이 적어두신 리플에 적겠습니다^^::

  2. 월-면 2008/03/1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나 어차피 공유된 정보이니 좀더 정확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몇가지 지적합니다.

    우선 굵게 표기한 부분이 자치구의 공식명칭인데 일관성이 없어 아쉽네요.
    1과 3에는 '족'이 빠져있구요 5는 아예 '장족'이라는 소수민족이름이 빠져있네요.

    다음으로 명백한 오류도 있는데요 4번의 경우 藏族이 아니라 壮(건장하다의 '장')族이 맞습니다.


    또 고유명사 표기법에 대해 그냥 사소한시비를 걸어봅니다.
    고유명사에 대해 한자로 병기하면서 어떤 경우는 그 한자의 우리식 독음에 따르는 반면 (신강, 광서, 영하, 회족, 장족) 다른 경우는 해당 소수민족어의 발음을 따르는(몽골, 위구르) 등 일관성이 없습니다.
    혹 나름의 기준이 있어신지요?

    • BlogIcon 曹魔王 2008/03/17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 의견 잘 읽었습니다.

      우선 4번의 경우 장 壯의 경우는 제가 잘못 기재하여

      월-면 님의 지적대로 수정하였으나..

      1,3,5의 경우는 족과 장족 빠져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위키피디아를 검색해보니 제가 적은 것과 일치하네요

      위키피디아가 100% 맞는건 아니지만

    • 월-면 2008/03/1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중국지도에서 확인해보니 위키피디아의 것이 정확합니다.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긴 해도. 어떤 경우(광서, 영하)는 소수민족을 표기하고 어떤 경우(내몽고, 서장)는 하지 않고 또 어떤 경우(신강)는 소수민족이름만 표기하고 족을 빼버리고요(중국인들은 위구르족에 대해 공식적으로 '웨이우얼주'라고 부르던데 어째 이 경우는 '족'을 빼버렸을까요?). 어쨋든 겉으로 보기엔 일관성이 없어보이긴 한데.

  3. 김- 2008/03/1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이나 종교갈등은 글 하나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를 굳이 되짚어 보지 않아도 현재 북아일랜드 문제나 코소보나 팔레스타인 문제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러시아가 괜히 소비에트연방이 붕괴된게 아니랍니다.

  4. BlogIcon dall-lee 2008/03/1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프리 티벳!!!!!!

  5. BlogIcon 활의노래 2008/03/1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 금방 끝날 문제는 아니로군요. ㅇㅅㅇ;;;;

    대만이든, 티벳이든, 어느곳에서 안좋은 사태가 터질 듯 싶습니다.

    물론 '중국' 입장에서 말이지요.

  6. 과객 2008/03/1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님의 깔끔한 정리와 내용에
    동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작금의 티베트 시위를 보면서
    몇가지 떠오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물론.. 전부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저의 전공도 아니고....너무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ㅋ

    대만에서 유학시절에 베스트 셀러까지는 아니지만..
    한참 잘 팔리던 책한권이 있었는데..

    대만의 전총통 이등휘가 쓴 臺灣的主張이란 책입니다.
    물론 저는 전공이 양안관계의 정치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기에 적당히 통독으로 읽었는데.

    대부분이 대만의 독립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가설을
    정리하고 타당성에 대해 전망을 내어 놓았는데..
    국내에서도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그 관련으로 논문들이
    나와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중에서 생각나는것이
    중국대륙의 5분할론인데..
    당시 저의 견해는 가능하겠냐였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대만이 독립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지원보다는
    중국대륙에서 존재하고 있는
    민족적,지역적인 문제가 발생되어 중국 대륙이
    5개로 분할되어진다는것이며 최종적으로는
    그 기회를 틈타 대만이 독립을 선언한다는거였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거의 기억을 못해서 무지 지송합니다.^^;;
    워낙 오래되어서리..거의 10년이 다되어가네요.ㅋ

    그 책에서 지적한것은 5분할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거론한것이 민족적인 문제와 종교 그리고 경제적 격차였습니다.
    그중에서 티베트와 신강 위구르 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나야 한다는 일종의 전제조건이 있었는데...

    암튼 지금의 현사태를 보면 이등휘의 예지능력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김-님이 말씀하신 코소보 사태와
    유럽국가의 민족간 분열과 소비에트연방의 붕괴도 떠올려 봅니다.

    항간에서는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위기를 맞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만과 티베트, 신강위구르 입장에서 보면
    이 시기를 기다렸고, 이 기회를 놓치면
    사실상 분리 또는 독립은 멀어지게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티베트에서는
    달라이라마가 몇년전부터 전방위 외교형식으로
    티베트의 문제를 세계적으로 알리게된거였습니다.

    대만이 독립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 사태가 좀더 지속되어 도미노 현상처럼
    중국내부에서 민족적 분열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일것입니다.
    특히 민진당의 독립주의자에게는....

    바로님의 생각처럼
    사실..저역시도 대만의 독립을 바라는 입장이긴합니다.

    그러나...시기적으로 좀 이른감이 있어 시위사태가
    비록유혈진압이었으나, 조속히 정리가 된다면
    오히려 중국공산당에게 유리한 입장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신강위구르지역에서 티베트와 같은 시위가 발생한다면
    중국공산당은 분명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거라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올림픽과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를 포기하고
    체제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할것이냐

    여하튼 저는 앞으로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다음주에 배달될 아주주간이 기다려집니다.
    분명 작금의 티베트사태에 대해
    여러가지 전망이 나올것이라 생각되기에..

    적당히 쓴다는게 이번에도 좀 길게 썼네요..ㅋ

    • BlogIcon 曹魔王 2008/03/1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나 우리 과객님 안오시나했습니다.

      이런 민감한 주제에는 항상 등장하시지요..^^

      저도 이등휘臺灣的主張이란 책을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어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우선 중국 공산당에서 권력의 힘으로 지금 제압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들어나지 않는 상황이죠

      성격은 틀리긴 하지만 우리의 5.18때처럼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하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한 언론통제부분만요..


      올림픽이란 큰 관심사로 세계의 이목을 끌수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힘으로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독립이 되는것이 맞지만
      현실이 그렇게 따라가주질 않는다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과객님처럼 아주주간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럼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바로 2008/03/1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이라는 행사로 관심을 끌 수 있지만, 현실적인 국제정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인 티벳독립지지 운동이 벌어져도 중국이 흔들릴까 말까인데, 그정도 규모의 독립운동도 없으며, 현재 세계의 공장이 되어있는 중국에게 강요할 수 있는 국가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국도 세계의 경찰이라고 하지만, 요즘 달러화 안정이 핵심인 상황에서 중국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려워보입니다. 다른 나라는...--;;

      1) 티벳의 독립 가능성.
      중국의 입장에서 인도의 성장에 따라서 다시 한번 국경전쟁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티벳은 전략 요충지로서 결코 버릴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기타 민족들의 독립운동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1- 내부붕괴
      현실적으로 티벳이 독립하기 위해서는 이등휘(전 해당 책을 못 읽어봤습니다만, 무슨 내용인지 과객님 덕에 요지는 알겠군요.저도 상상하던 내용이군요.)의 말과 같은 제반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가능성은 중국에서 현재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빈부격차가 커져서 중국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중국의 정권붕괴의 시초는 어디까지나 민중봉기로 나타났고, 현재 어느 정도의 언론통제가 되는 상황에서도 몇몇 증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정부도 바보가 아니기에 이런 차이를 매울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중국의 경제성장이 잠시라도 휘청거린다면 그 순간 연쇄적으로 빈부격차로 인한 불만이 쏟아져 나올듯 보입니다.

      2- 인도 성장
      그 다음은 인도가 빠른 속도로 경제 성장을 해서 과거의 중국과의 국경 전쟁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인도의 입장에서 티벳이 독립되어 있는 편이 훨씬 유리하겠지요. 하지만 인도의 경제성장이 아직까지는 둔하다는 점과 인도에게는 아직 파키스탄이라는 주적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조금 가능성이 떨어져보입니다.

      3- 민족소요
      그 외에 여러 민족에서 다발적으로 독립운동이 벌어지는 경우인데, 그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과객님이 언급하셨다 싶이 신강지역은 충분히 그런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보이지만, 티벳과 신강을 제외한 다른 소수민족의 경우 현재 중국에 만족은 못해도 특별히 독립하자는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티벳과 신강의 문제라면 해당 지역이 변두리이니 어느 정도의 외국인 통제만으로 무사히 넘길 수 있을듯 싶습니다.



      2) 예상되는 단기적 대응
      지금 현재로서 중국정부의 실질적인 통제는 언론통제는 물론 티벳지역에 대한 외국인 출입금지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티벳이나 신장에서 민족소요사태가 발생하면 외국인 출입통제를 하였던 과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외국언론에서 통제라는 비난을 받겠지만, 그정도를 무마할 수 있는 정치력이 중국 정부에게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중국에 있는 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유투브에 대해서 접근 통제을 하고 있고, 구글에서는 해당 티벳사태에 대한 관련 기사가 검색되고 있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예상했던 일이지만...역시--;;



      3) 잡담
      이건 좀 다른 말이지만, 지금 현재의 한국의 언론통제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돌발영상의 사건을 생각해보면 한숨이 나온답니다. 후....

      타이완의 경우는 현재 민진당의 부정부폐로 인하여 국민의 관심이 온통 경제에 맞추어져 있고, 그로 인하여 경제성장의 한 방법으로 중국과의 통일로 입장을 바꾼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음...타이완인의 대다수가 통일을 원한다면 통일을 지지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군요. 타이완애들도 고민이 많은듯 보였습니다. --;;

      어디까지나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중국에게 타이완이라는 아킬레스건이 있는 편이 중국에게 외교적으로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제반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이나 일본이 은근슬쩍 타이완을 지지하는 것이겠지요.

      또 다른 이야기지만...중국 역대 왕조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의외로 쉽게 붕괴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때마다 핵심은 역시 빈부격차--;;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인구 적은 한국도 만만치 않지만 말이죠.)

    • JennyGump 2008/03/19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님 답글을 읽었는데.. 대만이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이미 대만은 주권 국가 아닌가요? 대만에 대해 아직도 중국이 가진 권리가 존재하나요?;

    • BlogIcon 바로 2008/03/1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실상의 주권국가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장 근접한 예로 현재 타이완이 올림픽에 참가를 하면, 타이완 국기를 계양하지 못하며, 타이완 대신 TAIWAN, CHINA라는 공식이름을 받습니다. 물론 un 같은 곳에서는 쪽겨난 상태이고 말이죠. 외교적으로도 한국이나 일본은 일단 대외적으로는 타이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인정하고 있긴 합니다만...

      완전히 독립된 상태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립이라는 말을 쓴 것이랍니다. 물론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완전한 독립"이라고 적어주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7. BlogIcon 이리나 2008/03/17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빨리 원만히 해결됐으면...;ㅅ; 안타깝네요...

  8. BlogIcon 잡학소식 2008/03/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어요~

    좋은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덧붙여, 댓글들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모두 각각의 포스트로 만들어도 좋을 내용들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9. 하텔슈리 2008/03/1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압같은 거 굳이 길게 설명할 것 없이 독립국 티벳을 1950년 무력으로 점령, 1965년 아예 국가를 없애고 통합해버렸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 않을지요... 중국, 올림픽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참...

  10. BlogIcon 최지은 2008/03/1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어떻게 된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
    이번일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
    그리고 무자비한 중국의 유혈제압도 참 , 어이가 없구요 .
    그것도 정부에서 그렇게 명령을 내렸다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이런상태로 올림픽하면 , 정말 엄청난 사상자가 생길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