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 서울에서 제일 그럴싸한 동네의 빌어먹을 자신감은 고요한 초여름 밤하늘 한켠도 빈틈으로 내어주지 못하고 고요했어야 할 밤하늘을 화려하지만 고약스럽게 한 입 덥썩 베어 물어버렸다 2008-05-29 00:53:53
  •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덕분에 내공이 팍팍 쌓이길 바라면서. 지금에 노력이 헛되질 않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 2008-05-29 23:40:08

이 글은 xianglai님의 2008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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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5/3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시국은 꼬이고, 촛불집회는 늘어만가고.
    저도 먼가 해야하는데...
    아웅...

  2. BlogIcon 호박 2008/06/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이 1시간밖에 안남았어요(ㅠㅠ)

    잘생긴 조마왕님두 얼른 참여를.. http://hobaktoon.com/144


간단하게 겹살씨??
그래~좋다. 오늘은 갈비씨로 ~~

다들 요즘 회사 내부적으로 바쁘고 정신이 없다.
그래서 맘 편하게 한잔 하고 싶으나.. 간단히 반주겸..마무리 해야하는게
항상 아쉽다~~^^

참이슬을 시켰더니
여름이라 또 새로운 포장을 봤다.. 기존 소주의 이미지와 틀리게~~
여름의 느낌을 확 살려주면서 시선이 소주 병으로 쏠리지 않을 수 없었다.
포장이 바뀌어서 그런지~~오늘 술 맛도 좋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당히 마시는 것도 좋지만...그냥 일어서기에는 어딘가 허전함을 느끼는지도...
나야~~차가 없으니..부담없지만..:D
다른 분들은 또 그게 아니니..
주말인 내일은 가능할까?? 그건 내일 가봐야 알겠지.

일을 마무리 하다보니..어느새 새벽이 되어버렸지만...그 홍보팀이 나에겐 큰 보약이
아닐수가 없다. 고마워 천하무적 파랑이들~~^^


예전에 나는
나만의 세계에서' 치기'와 '재기'로 충만하였고
세상의 모든 소리를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언제나 최소한 귀를 쫑긋 세우곤 항상 귀기울이고 있었다.

그때는 나에게 나란 없었다.
나는 하루종일 그 생산적인 어떤 일도 하지않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
남들이 좋아하는 것들에만 병적일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 있었으며,

그걸 가지고
나만의 세계에서
한없이 그리고 끝없이 펼쳐내는 것이 행복했다.

마치
'등대는 항상 남을 비추되
자신은 한번도 비추지 못하는 것'처럼
나의 모든 신경과 관심은 외부를 향해 쏠려있었고 항상 열려있었다.

하지만 이래저래 안어울리게 '일'이란 것을 하게 되면서
내 시선의 비중은 점차 세상에서 내안으로,
남에서 나로 옮겨 오게되었고
그럼에 따라서 외부의 세상에 나의 부재를 확인해가는 한편
정확히 그만큼 나의 존재감의 부재를 확인해가기 시작했다.

그러기에
내안에 갖혀버린 나의

'마음은 언제나 조급했고
생각은 언제나 촉박했으며
행동은 언제나 경솔했고
결과는 항상 초라했다.'

나는 생각했다.
아..세상을 보고싶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안에 담아내고 풀어내고 싶지만

내가 꽉 들어찬 내안엔 자리가 없고,
미안하지만 계획이 가득 메운 내 삶엔 시간이 없어,

너도 알겠지만 나는 새벽같이 일어나 일을가고
정신없이 일하다 밤늦게 돌아와선 잠들기 바쁘잖아,

여유를 가지려면 어디 근사한 여행이라도 다녀와야할텐데
이쪽 일은 하는 사람은 '인사이트'를 가져야한다며,
세상 돌아가는걸 잘 알고있어야 한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한다며,
그런데 내가 그런 여유를 부리는게 사치인 이 상황은
너무 아이러닉해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크리에이티브를 낼 수가 있겠어?
이래서 직장인들은 맘놓고 여행 한번 가기 힘들다고 하나봐
시간이 나질않아.라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오늘 우연치 않게 타게된 오랫만의 지하철 막차에는
내가 그동안 그토록 그리고 바라던 모든 것들이 있었다.

마침 내 휴대폰에는 제이슨 므라즈의 나지막한 노래가 있었고,
마침 위트있는 경고문
(경고 : 100원, 하지만 500원주화 사용 시 다섯잔 나옴 잔돈 교환불가)이 붙어있는

싸구려 자판기의 따뜻한 종이컵 커피도 있었고,
그에 어울리게 내가 좋아하는 사또밥도 있었고,
마침 집까지 이 모든 것을 한 껏 즐기기위한 빈자리도 있었으며,

막차의 운치를 즐기기에 적당히 취해 흥얼거리는 취객들과
막차 특유의 고요함,
지하철 특유의 온기와 우리집을 지날때면 꼭 보이는 강변의 운치

이정도 있고보니 정말 나는,
그리고 적어도 지금만은
정말 세상에 누구하나 '부러운 이'가 없었다.

그러고 문득 생각해보니
이제껏 내가 원한 것은
'내가 볼 것보다 남이 나를 볼 것'을 보던 외국여행도
'맛은 모르면서 멋으로 먹는' 비싼 음식도
수개월을 꼬박모아 할 많은 비용도
값비싼 R석 뮤지컬도 콘서트도 아닌

그러니까 '시간적 혹은 물질적 여유' 가 아니라
1시간 반의 길지않은 시간과 2400원이면 충분할
'마음의 여유' 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연이어 드는 생각은,
'바보였구나,'

마치 쉬지않고 시계를들고 시간없다고 쫒기듯 뛰어다니지만
정작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그 토끼처럼,,

여하튼 이런 간만의 호젓하고
사랑스러운 여행에 마음이 흐뭇해진
나는 음악에 취해 기분에 취해 나도 모르게 내릴곳을 지나 종합운동장까지 가버렸다;

당장 몇시간 후 면 잠에서 깨어 다시 일을 하러가야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제는 불안하고 조급하지 않음은

작은 여유로 찾아온 조그만 깨달음 때문이다.

 


정말이지 간만에 느껴보는 '따스한 밤'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는 또 조금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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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설프군YB 2008/05/3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나도 좀 찍어 놓을껄.. ㅠ.ㅠ

    참.. 근데 좀 괘념이 없는것 같아.
    참이슬 마케팅팀.. 함브로 브랜드에다 저런짓을 하고..
    저렇게 브랜드가지고 장난치는것 브랜드 마케팅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금기사항 같은건데.. 말얌.. ㅎㅎ

    • BlogIcon 曹魔王 2008/05/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잠시 여름이라고 반짝 이벤트 형태이겠죠
      그래도 눈에 확 들어와서 좋던걸요..ㅎㅎ
      다른분들도 같이 찍었는데 누구 폰카 성능이 좋은지
      비교해봐야하는데 ㅋㅋㅋ

  2. BlogIcon 에코 2008/06/01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슬의 새로운 형태인가효?ㅋ
    ^^;;

    조금씩 자라서 언젠가는 훌쩍 커 있겠죠 뭐^^
    힘내세요

이 글은 xianglai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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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5/29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방귀소리가...
    ㅋㅋㅋ^^;

  2. BlogIcon 에코 2008/05/2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글 수집 ㅋㅋㅋ

  3. BlogIcon 에코 2008/05/29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으로 올라온겅미?ㅋㅋ
    멈추면 되잖애 ㅋㅋ

    • BlogIcon 曹魔王 2008/05/29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냅두지요 모..ㅎㅎ

    • 호박절대아님 2008/05/2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분 지금 모하시는겝니까?
      대화는 메신저로~ 쌈박질은 외나무다리에서~ 질문은 게시판에 남겨주세효(엉?)

      긍데 뿡뿡뿡이라늬!!! 에잇! 난 뽕이닷!!! 뽕야~ ㅋㅋㅋ
      (넘 바빠서 정신나간 호박(절대아님)이였슴다. 꾸벅~)

    • BlogIcon 曹魔王 2008/05/2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호박님이 절대아니라니깐 넘웃겨요

본의 아니게..HFC에 대해서 알아볼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HFC Network(Hybrid Fiber Coaxial) 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자면
..

우선,


1.     Backbone pipe로서 fiber를 사용하면 동축케이블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음

2.     높은 대역폭으로 인해 사용자가 주고받는 쌍방향 데이터를 지원할 수 있음

3.     광섬유 케이블이 포설된 기반시설 부분은 동축케이블보다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짐. 신뢰도는 쌍방향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 중요도가 더 큼

4.     광섬유 케이블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회사들끼리 합병되고 있는 케이블TV 또는 전화회사들을 상호 연결하는데 더 효율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A.     CATV망에 광케이블을 도입한 양방향 CATV 형태의 망

                         i.         방송국에서 광분배점(Fiber Node)까지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광분배점에서 가입자까지의 선로는 동축케이블로 연결된 형태

                        ii.         대부분의 HFC망은 750MHz의 대역폭 활용이 가능하며, 하나의 광분배점에서 가입자까지 케이블모뎀이나 셋톱 박스로 연결

B.      HFC 네트워크의 특징

                         i.         기존 가설된 CATV망을 사용하므로 투자비 저렴

                        ii.         750MHz의 광대역 네트워크

                       iii.         10Mbps 이상의 고속 데이터 전송

                       iv.         광대역, 다채널, 쌍방향 기능 수용

                        v.         케이블 TV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vi.         방송과 통신의 융합 실현 (디지털 TV와 의 결합가능)

 

주파수 대역

상향 : 5MHz ~ 42MHz

하향 : 54 MHz ~ 750 MHz

 -54 MHz ~ 500 MHz : 아날로그(케이블TV) 방송

 -500 MHz ~ 552 MHz : 인터넷 대역

 -552 MHz ~ 750 MHz : 디지털TV 등 부가서비스 대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점

기업이나 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동축케이블을 교체하지 않고서도, 광섬유 케이블의 일부 특성을 사용자 가까이 전달할 수 있음

양방향 특성이 뛰어나고 유지 및 설치비용이 저렴


단점

인접 노드에 있는 splitter당 할당할 수 있는 가입자의 수가 제한됨

가입자 수가 늘어날 수록 전송속도가 느려짐

사실...지역케이블을 꺼리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이 단점의 가장 큰 리스크를 앉고 있는
속도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다른 ISP 업체 보단 저렴하지만..
속도의 불안정은 두 번 말하지 않아도 사용해보시면 직접 아~~하실껍니다.


저는 답답한게 싫어서 안정적인 속도가 나오는 FTTH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녀석은 그나마 속도면에서는 안정적이라 잘 사용하고 있죠..


Cable Network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Key Device

- Cable Modem (CM) : 가입자 건물 내에 설치, ADSL modem과 유사

Cable Modem Transmission system (CMTS) : 케이블회사의 Distribution hub내에 설치

- DOCSIS (Data Over Cable System Interface Specification)

- CMTS CM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필요한 프로토콜을 정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BLE MODEM>                                        <CMTS>


간단히 전송방식을 분류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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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05/28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켘 이 머리아픈 내용은?ㅋㅋ

  2. BlogIcon 호박 2008/05/28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용.. 에코님말마따나 아~ 머리아포^^;

    간만에 강남외출가는데 아침부터 썩을(^^) 빗님이 내리십니다효~
    아놔(ㅠㅠ)
    모쪼록 상큼발랄한 해피수욜 맞으세효! 꾸벅~

    • BlogIcon 曹魔王 2008/05/28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그러세요??
      아침에 출근할땐 비가 마구쏟아지더니 지금은
      좀 약해졌어요..

      아무쪼록 외출잘하셔용..^.^

  3. BlogIcon 도꾸리 2008/05/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어려운 이야기~
    아웅, 전 이런거에 젬병이라...

    대만이야기 들려주세요~
    대만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아자아자~

  4. BlogIcon Energizer jinmi 2008/05/2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게 몬소리;;; ㅎㅎㅎ

    저가튼 라이트 유저를 위해서도 써주세요 써주세요~~~ㅎㅎ

  • 늦음밤이다..ㅠㅠ 내일 아침에 팬더 되겠다..흑흑 그래도 새벽에 이야기를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 2008-05-23 02:36:30

이 글은 xianglai님의 2008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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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5/2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무슨 이야기를 하셨는데 속이 다 후련해질 정도이신가요~
    아무래도 무엇인가가 있는듯~

    대형 해물파전을 드셨습니까!!
    좋은 하루되세요~

지금 중국포털 싸이트에서는 全國哀悼日~~


요즘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일이 많다보니..

정작  중국에 큰 지진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글적글적 남겨봅니다.

얼마전 12일 있었던 중국 사천성에서 일어났던 대지진...ㅠㅠ

수 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가족을 잃고 집을 잃었던 참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었죠.

정말 여러 언론보도로 인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19일부터 3일간..오늘 21일까지...사건 발생시각인 2시 28분부터 3분동안

이 대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전국민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포털 싸이트들도 국난(國難)에 대한 애도를 동참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중국 baidu 百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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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 yahoo 雅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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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INA 新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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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3군데의 싸이트 모두 애도의 뜻으로 메인페이지가 흑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이 일률적으로 정책을 지휘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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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지진에 대해서 최대한 빠른 복구와 아직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재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다음-하이픈에선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도웁시다.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 중국 대지진 긴급구호

기아대책 - 통곡하는 쓰촨성!!

이렇게 진행되고 있네요.

여러분도 따뜻한 손길을 ~ 동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