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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님이 사온 이쁜 케익


지난 주 금요일 사무실에 호박님이 이쁜 케익을 사오셨어요~!!
저녁 때, 출출해서 꺼낸 케익~!!
토끼도 있고, 집모양의 이쁜 케익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배가 고파요..
이걸로 저녁을 떼웠더니 ㅎㅎ

저 뿐만 아니라 사무실 식구들 다 같이 잘 먹었어요.
호박님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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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9/3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님하~ 왜이러시냐용.. 부끄랍구로.. 흐미~
    거기다 블로거송고까지.. 우앵(ㅠㅠ)
    알고보니 시앙라이님 호박안티팬이였슴? 췌~

    추천누를려고 하는 나는 또뭐니.. >.<

  2. BlogIcon 펀펀데이 2008/10/0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저걸 아까워서 어케 먹어요. ㅋ

  3. BlogIcon 고군 2008/10/0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호박님하고 친해져야 하나 ㅎㅎㅎㅎ



오늘은 재택당직이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놓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책상에 앉아서 책도 좀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깐 이 좋은 날씨에 집에 가만 있긴 왠지 아쉽다는 생각에...
오후 3시쯤 잠시 바람이라도 쐴까? 싶어서 노트북을 들고 어슬렁 어슬렁 ~

하늘을 쳐다보니 참으로 푸르다!

F2모드로~보정작업 하나도 안했는데^^




동네 석촌호수 한바퀴 쒸익 돌고 커핀그루나루에 가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노트북을 켜놓고 잠시 할 일 좀 해볼까??

월요일부턴 월말이라 이리저리 일이 많으니깐...미리 준비해봐야지 싶었다.


야외에는 가을바람도 쐴 수 있고 바로 옆이 호수라서 시원하고 딱 좋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집에 있는 것보다 더 능률이 오르질 않나...싶다

노트북 메인은 블코^^


커핀그루나루는 아직 서울 시내에 점포가 있다. 많은 가맹점이 있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별다방, 콩다방, 투썸에 비해서 오히려 나은것 같다.


1. 커피 맛이 우선 좋고..빵이 맛좋다^^
2. 무선인터넷과 안락한 자리
3. 다른 점포보단 석촌호수점은 입지가 좋고 집이 코앞이니깐..ㅋㅋ



아웅 달게 생긴 녀석인데 아직 먹어보진 않았다.
아침세트메뉴는 저 브래드와 커피 세트로 5000원..저렴해서 좋아.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입구에 안내표시!

한 4시간동안 앉아있으면서 해야할 일 마무리하고 책도 좀 읽고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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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09/2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좋아보이는군요 ㅋㅋㅋ

    무엇보다 저 빵 ㄷㄷㄷ

  2. BlogIcon 세미예 2008/09/2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생각이 절로 납니다. 가을이 물씬물씬 익어가네요.
    가을과 커피는 잘 어울립니다. 잘봤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BlogIcon 시앙라이 2008/09/29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예님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지금도 출근해서 아메리카노 한잔^^

      오늘도 참 날씨가 좋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3. BlogIcon 루프 2008/09/29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커핀그루나루 좋네요^^
    저도 이런 분위기를 느끼며 일을 했으면 합니다^^

  4. BlogIcon 더오픈 2008/09/2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좋네요^^
    제목만 보구선 외쿡인줄 착각~~
    빵이 먹고싶어 조만간 방문해봐야겠는걸요..

    • BlogIcon 시앙라이 2008/09/29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인가맹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 찾으셔서
      한번 방문해보세욤~^^
      이러니 직원같은 느낌..ㅋㅋ

      그나저나 커피 맛 좋았습니다.

  5. BlogIcon 즐거운하루 2008/09/29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노트북을 보니깐 왠지 삶에 여유가 느껴집니다?.벌써 저녁이네요 좋은 저녁되세요..전 데스탑에 커피를 놓아 봐야겠습니다 ^^;;

  6. BlogIcon 김치군 2008/09/29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커피샵에 짱박혀서 글 쓰는거 좋아해요 ^^;;

    ㅎㅎ... 가끔 엄청난 양의 글이 올라올땐 커피샵이죠..ㅋ

  7. BlogIcon 펀펀데이 2008/09/29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은 완전 합성한것 같아요. 멋집니다. ㅋ
    근데 재택당직이란건 처음 들어보네요. 뭐 어떤건가요? ^^;

    • BlogIcon 시앙라이 2008/09/2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초보라서 ㅎㅎ 부끄럽습니다.
      재택당직은 뭐 말그대로 집에서 당직이죠..
      싸이트 관리 모니터링정도요?

  8. 강릉 2008/09/2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
    나도....ㅋㅋ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경남 마산 3.15 아트센터 국제회의실 에서 블로거 지역공동체, 어떻게 실현할까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 되었습니다.
저는 새건물이라는 말을 들었고, 국제회의실이라는 장소를 듣고선,
아 인터넷이 되겠지? 생각을 했었으나,
정말 아쉽게도 인터넷을 할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고향이 경남이다 보니 평소 경남에 대한 관심이 많은건 사실이죠^^
그러던 중 블로거 컨퍼런스를 도민일보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소식을 접하곤,
후다다닥 마산으로 고고씽 달려왔습니다.
온라인에서 정겹게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었던 김주완, 김훤주 기자님 실제로 인사드리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조금 게을러서 그런지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셨더군요.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1부에서는,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과 전망
이란 주제로 다음블로거뉴스 고준성 실장님이 발표를 이어 나갔고,
김정환님, 구자환님 이어서 지정토론으로 1부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 라는 내용을 화두로 하여 블로거들이 미디어적 역활을 어느정도 어떻게 참여하고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 견해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토론을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면, 아무래도 하루를 잡아야 하지 않나 싶었고,
시간적 제한으로 급하게 마무리된 감이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식사 후에는,

2부주제 블로그 지역공동체 내용으로
양광모(양깡님)께서 경남 블로거 공동체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공동체 실현 방안이라는 내용보단, 어떻게 하면 지역의 소식과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관심쪽으로 더 가지고 계시진 않은가 싶더군요.

서울에 비해 인프라도 미약하고, 블로거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적은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노력한 경남도민일보


지역 메타블로그를 실제로 만들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도 거는 기대가 큽니다.

끝으로, 참석하신 분들 중에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너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참조 하시라고
파일 첨부합니다.
Blog Guidebook 블로그 개설에서 활용까지 블로그 산업협회에서 발간한 자료입니다.
참고들 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주의깊게 행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구자환님 김정환님(몽구님) 고준성님


진행을 맡으신 김주완 기자님


몽구님이 발언하는 장면


2부 블로그 지역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람사르 총회가 열리는 우포늪 입구에서


우포늪 생태관


생태가이드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모습


우포늪 가는 길에서 오랜만에 보는 강아지풀


우포늪의 모습(하얀점들은 새예요..망원렌즈가 없는관계로..ㅠㅠ)


그래서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던 오리들.^^


그리고 주차장과 생태관 사이 광장에서는 여러 행사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짚과 풀로 곤충만들기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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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에 대한 발표 슬라이드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2008/09/02 00:17  삭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8월 30일 경남 도민일보 주최 '경남 블로거 공동체 실현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2부 주제 발표를 맡았는데, 말주변이 없어 컨닝 페이퍼로 급조한 PPT 입니다. 보고 이야기를 해볼 요량이였죠. 경남 블로거 공동체 실현 방안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bloggingblog) 좀 늦게 도착해서 1부의 이야기를 많이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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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9/0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인글 감사드리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참, 엮인글로 드리지요.

  2. BlogIcon 명이 2008/09/0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블로그는 참 흥미로운 공간이라는 생각, 요즘 참 많이 합니다.
    서울에서도 블로거들의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셔용&&

  3. 2008/09/0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넷물고기 2008/09/03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공동체 ,, 블로고스피어 보다, 더 좋은말 같습니다. 공동체라 ,,.

조금 전에 에코님이 쓴 포스팅을 보니...
조우 遭遇 라는 단어로 아침부터 우울 모드네요..
님하 힘내요~아자잣

전 갑자기 조우를 중국어로 했을때
遇见(우견)이란 노래가 생각나서 한번 들어보시라고
글적글적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孫燕姿손연자 - 遇見우견>

聽見 冬天的離開 我在某年某月 醒過來
겨울이 떠나가는 소리를 듣고 난 어느 날 깨어났어요.

我想 我等 我期待 未來絶不能因此安排
난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지만 미래는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陰天 傍晩 車窓外 未來有一個人在等待
흐린 날 해질 무렵 차창 밖 미래에는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向左 向右 向前看 愛要拐幾個彎才來
왼쪽, 오른쪽, 앞도 보지만, 사랑은 몇 개의 모퉁이를 더 돌아야 찾아올까요.


我遇見誰 會有怎樣的對白
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我等的人 他在多遠的未來?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은 얼마나 먼 미래에 있을까요?

我聽見風 來自地鐵和人海
난 지하철과 사람의 물결 속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을 들으며
我排著隊 拿著愛的號碼牌
사랑의 번호판을 들고 줄서있어요.


陰天 傍晩 車窓外 未來有一個人在等待
흐린 날 해질 무렵 차창 밖 미래에는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向左 向右 向前看 愛要拐幾個彎才來
왼쪽, 오른쪽, 앞도 보지만, 사랑은 몇 개의 모퉁이를 더 돌아야 찾아올까요.
我遇見誰 會有怎樣的對白
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我等的人 他在多遠的未來?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은 얼마나 먼 미래에 있을까요?
我聽見風 來自地鐵和人海
난 지하철과 사람의 물결 속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을 들으며
我排著隊 拿著愛的號碼牌
사랑의 번호판을 들고 줄서있어요
我往前飛 飛過一片時間海
난 시간의 바다를 지나 앞을 향해 날아가요.
我們也常在愛情裡受傷害
우리도 사랑 속에서 상처를 받았었죠.
我看著路 夢的入口有點窄
내가 바라보고 있는 길의 꿈의 입구가 조금 좁지만,
我遇見你是最美的意外
당신을 만나는 건 가장 아름다운 의외의 일인 걸요.
終有一天 我的謎底會解開
어느 날 나의 수수께끼의 해답도 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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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에코 2008/08/23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요~
    굿~!
    ㅋㅋ

  3. BlogIcon 에코 2008/08/25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부른 가수 사진
    이쁘군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산서(山西)성 용제(永濟)라는 곳에는 관작루(鸛雀樓)라는 정자가 있다. 예전의 것은 허물어져 그 자취가 없어졌으나 2002년 중국에서 다시 지었다. 그 이름만 전해져 왔던 것이라 옛 모양 그대로 살릴 수는 없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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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떠오르는 시(詩) 구절..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퇴근길에 생각나는지...

지금 당면해있는 일을 처리하기 급급하기 바쁜 나..
왕지환 시인이 석양이 산으로 넘어가는 광경을 관작루에서 바라본 하늘 끝 광경을 본것처럼...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누대에서 바라본 땅 끝 광경...
보아야 할 그 경치를 다 보고 누대 한 계단 올라가겠다는 그의 마음처럼

지금의 허우적 거림에서 벗어나  좀 더 먼 곳을 바라다 봐야겠다.
그 먼 곳을 바라다 보기 위해..잠시 휴식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천리밖을 볼 수 있도록!!

관작루는 동남쪽으로 높지 않은 산이 있고 거센 황허(黃河)의 물길이 급히 꺾여 돌아나가는 지점에 있다. 빼어난 경치 때문에 역대의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그중에서도 당(唐)대의 시인 왕지환(王之渙)이 지은 ‘관작루에 오르며(登鸛雀樓)’라는 시는 시간의 흐름에 구애됨이 없이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애송하는 절창이다. 그는 누각에 올라 이렇게 읊는다.

白日依山盡  黃河入海流

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하얀 해 서산으로 지고, 누런 강물 바다를 향해 흘러 들어간다.
천리 밖까지 바라다보려면, 누대 한 계단 더 올라가야지!
해가 지는 모습은 먼 경치다. 먼 곳에 우선 머물렀던 시선은 정자의 바로 앞인 황허의 물길로 옮겨간다. 가까운 경치다.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시선이 이동하면서 크나큰 대지의 크기를 느끼게 한다. 해가 내려앉는 궤적은 종적(縱的)이다. 이에 비해 황허의 흐르는 물길은 평면적이면서 횡적(橫的)인 이동이다. 종과 횡의 구도가 자연스레 다가온다.

시간의 흐름도 느껴진다. 지는 해의 일상성과 영원성, 물길의 흐름이 지닌 영속성이다. 경물을 읊었지만 하늘과 땅, 그리고 대자연 속에 묻혀 있는 사람의 존재감이 다가온다. 다음 구절이 더 무릎을 치게 한다.

‘천리목(千里目)’을 다 하고자 걸음을 옮겨 한 층을 더 오른다-. 앞의 두 구절을 외우는 사람은 적어도 이 부분을 아는 사람은 많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발전을 꾀하려는 사람에게 이 구절을 적어 격려하기도 한다.

더 먼 곳을 내다보기 위해 걸음을 떼려는 의지가 소중한 것이다. 실제 더 나은 경치를 보려고 한 층을 더 오른다고 고지식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더 먼 경계로 자신을 확장하기 위한 인간의 진지한 노력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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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컴속의 나 2008/08/08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랍네요. 사람이 개미만 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얼마나 큰지 실감이 안되는 군요. 이런 스케일 속도 자연속에서는 한 갓 미물에 불과하겠지요. 그래서 자연을 보기위해서는 한 계단 더 올라가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 인간의 진지한 노력이겠네요^^

    사진과 그림 잘 봤습니다. 자주 찾아 뵈을께요^^

Bell

Diary 2008/07/11 04:36

 


무미건조한 소통 부재의 세상은

버스기사 아저씨와의 사무적 대화마저도

조그만 기계 신호로 대신하라 하지만

뭐 내가 별힘있나?

하라면 해야지

 

다만_

벨 이라도 정류장과 정류장사이

전정류장과 내릴 정류장의 2/3 지점에서

기사님 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