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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고 뭐고 필요없는 서점이 있다?장사고 뭐고 필요없는 서점이 있다?

Posted at 2009/07/20 07:00 | Posted in 台灣
타이완이란 나라..
얼핏 보면 매우 작고 중국이라는 거대한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넓고 큰 도서관 같은 서점이 있습니다
타이완 수도인 타이페이의 둔화난루(敦化南路)에 있는 청핀슈띠엔(誠品書店)은 우리나라의 큰 대형서점보다도 크고 깨끗한..
그리고 세련된, 마치 잘 지어진 도서관 같은 곳에서 너나 할 것없이 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야 바닥에 앉아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더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청핀슈띠엔 본점은 매일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것 입니다.
원래는 저녁이면 문을 닫았지만 타이페이 시민들의 열화 같은 요청으로 일년 내내 문을 열어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인테리어나 시설들이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고, 쾌적한 실내 공기, 빤짝빤짝 윤이 나는 깨끗한 바닥, 잘 정리정돈 되어 있는 원목 서가 등 어느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이 서점이 그립네요.


책도 맘대로 보고 집에 안가도 되고, 중국어만 알고 있다면
여기서 하루 보고 싶은 책들 읽어도 참으로 좋은 곳입니다.
청핀슈띠엔 본점은 장사고 뭐고 필요없는 서점입니다. 한마디로 정신나간 서점이죠잉~
하지만, 타이페이 시민들에게 공짜로 지식과 문화와 이야기를 마구마구 퍼주는 서점이죠



그런데~과연 그럴까요?
몇년이 아니 몇십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그때의 타이페이의 시민들이 청핀슈띠엔의 지식을 마구 퍼날라서 문화적 수준이 높아질테고, 점점 더 많은 책을 읽다보니 현명해지고 똘똘해져서 타이페이, 아니 타이완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지 않을까요?


청핀슈띠엔은 한 없이 열려 있는 곳입니다.
그곳엔 더 이상 차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책을 사서 볼 형편이 못 되는 가난한 젊은이라 할지라도 열정만 있다면 청핀슈띠엔의 모든 책은 바로 그의 것이 도비니다.
돈있는 사람만 사서보라는 자본주의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곳~
청핀슈띠엔은 만인 앞에 평등합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이렇게 퍼질러 앉아서 두발 쭉 뻗고 내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밤새워 책을 볼 수 있는 서점이 또 어디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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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꺄아~!!
    첫번째 사진 완전 반했어요!!
    저.. 이거 사진 혹시 저장해도..되나요? ^^;; 제 꿈이 책방주인인데 ㅎㅎ
    와~ 진짜 넘넘 괜찮은 서점이네요..도서관같은 서점...
    24이간 개방이니 도서관보다 더 낫네요~! 우왕!
  3. 와우 대만에 이렇게 멋진 서점이 있었던가요..
    대단합니다.. 24시간 열어둔다고 하니 더좋은듯 하구요...
  4. 와...굉장히 부럽고 대단하긴한데
    운영은 어떻게 해요?

    책도 저리 많고...시설도 좋은데..........아...너무 부럽다........
  5. 저도 이 서점 함 웹에서 본적이 있는데..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6. 와우...정말 멋진 서점이네요..
    보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겠어요..
  7. 카바론
    간지 짱이군요.
  8. 서점이란말이죠? ---;;;
  9. 책을 좋아라 하시는분은 저기 가서 하루종일 있으면 되겟네요 ㅎㅎㅎ
  10. 타이완의 미래는 밝겠어요. 이렇게 책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11. 아 너무 멋지네요~
    저기가 저희 집 서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이런다)
  12. 정말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고 일상처럼 느껴집니다.
    서점 분위기도 대박인듯 하고..
    잘 봤습니다 ^^
  13. 수압
    성품서점..좋죠좋죠..시원하고..ㅋㅋ가고싶어요
  14.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군요~
    사진들이 다 멋집니다~!!
  15. 하아~! 대인배 서점이군요~! ㅎㅎ
    너무 부러운 곳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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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타이완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

Posted at 2009/07/15 10:26 | Posted in 台灣


대만읜 종교와 전통은 우리와 같은 동양권에 속해 있지만 또 다른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유교와 불교 그리고 도교, 그리고 토속신앙까지 참 다양한 종교와 의식들이 있습니다.


타이완의 사찰(궁)은 빠이빠이하는 곳

타이완의 궁에 도착하면 우리와 분위기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타이완에는 대도시에서 시골 구석까지 어디에나 궁이 있는데, 향냄새가 진동하고 사람들마다 서서 무언가 열심히 빌고 있는 모습은 몹시 낯설게 느껴진다. 지난궁, 티옌허우궁, 펑티옌궁, 징안궁 같은 타이완의 궁들은 왕궁이 아니라 신을 모셔 놓고 빠이빠이하는 장소이죠.

궁뿐 아니라 묘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본디 묘란 본래 조상, 신, 불상 그리고 선대의 지혜로운 사람들을 모셔 놓은 곳이나, 오늘날은 주로 도교 사원을 가리키는데 타이완에서는 불교 사원과 도교 사원을 모두 사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 위계질서에서 적적한 관계가 중요시되며 이는 남편-아내, 부모-자녀, 교사-학생 등의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계에는 서로 각자 기대되는 행동이 있고, 의식, 선물, 체면등과 관계가 있습니다.
한국, 타이완, 일본 그리고 문화혁명 이후의 중국에서는 사회의 핵심 단위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달랐습니다.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나라, 그리고 가까운 일본
사회의 핵심단위는 전통적으로 윗사람 그리고 자신이 속한 집단이라고 여겼던 반면에
타이완 사회의 핵심단위는 가족입니다.
가족은 자체적으로 규율을 정하고 통제하는데요. 문제가 생기면 가정내에서 해결하고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면 이를 실행하기에 앞서 가족간에 합의를 봐야합니다. 이에 따라 타이완에서는 시민의식이란 개념이 약하고 모든 초점은 주로 내 가족이 잘되는것에 쏠려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이완인들이 모시는 신령

정식 종교나 철학 이외에도 타이완들이 섬기고 이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많은 신령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땅을 중시하는 타이완인들은 땅의 신령인 토지신을 섬기어 왔으며, 이는 도교의 영향일수도 있고 아니면 타이완인들이 예로부터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해왔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논이나 묘지, 사찰을 가보면  돌로 만든 작은 굴뚝 모양의 제단을 볼수 있는데
이는 땅의 신령에게 바치는 종이돈을 태우는 곳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신령이 있는데 바로 전쟁의 신령인 삼국지의 영웅 관우(관공)입니다.
군대와 상업지구를 관장하는 신령으로 사업가들의 수호신이기도 하죠.
부처,관인,관우 아래로 다른 신령들의 서열이 있습니다.


작은마을에 가도 항상 사찰이 한 개이상 있고, 그 안에 가보면 작은 신령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신령은 위에 언급한 네명의 가운데 한명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신령들은 자신에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살펴준다고 그들은 믿고 있습니다.



도교에서는 인간의 넋은 혼과 백으로 나뉘어진다고 믿는데요, 사람이 죽으면 음의 요소인 백은 땅에 남고, 양의 요소인 혼은 하늘로 돌아가거나 육신없이 땅 위에 남아 혼령이 되어 떠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혼령들을 소홀히 하면 악령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굶주린 유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인간에게 커다란 해를 입힐 수도 있으므로, 조상모시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후손은 조상의 위패를 잘 보관하고 조상의 사진을 가족 제단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제단에 향을 피우거나 봉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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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 헐~~
    대만은 언제 다녀왔어??? ㅋㅋㅋ...
    나도 델꼬가죠^^
  3. 다른 나라사람들이 숭배하는것을 보니깐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앙심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거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4.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다양한 종교의 의식들은 정말이지 보이지 않는 힘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6. 색채가 강렬한게 정말 좋습니다.
    중화권이 대체적으로 그런것 같아요.

    아~ 또 가고 싶네요.
  7.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불교/힌두교 문화권 아래 있는 국가들에
    관심이 많은데. 사진만으로도 그 느낌이 팍팍 전달되서 넘 좋습니당~!!
  8. 이야.. 블업베스트에 오르시다니..ㅋ
    그나저나.. 님께서도 등수가 떨어지셨군요.. ^^;
  9. welcome to taiwan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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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Posted at 2008/07/26 18:09 | Posted in 台灣/新消息

 

日前健檢中心針對大台北地區民眾進行飲食習慣調查,發現國人平均每人一年約喝掉140杯奶茶,無形中喝進過多脂肪及過高的糖份,導致血管異常機率提高。(實習記者林良諺攝)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건강검사센터에서 일전에 실시한 타이베이지역(수도권지역) 식습관조사에서 국민 평균 매년 1인당 140잔의 밀크티(나이차)를 마셔버리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자신도 모르는새 과다한 지방과 당분을 섭취해 혈관이상의 발생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출처: 中時電子報 Copyright 1995 - 2008 China Times Inc.

 

일년에 70잔은?? 괜찮을까요? 그건 또 확실치 않다고 보네요..^^;;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 법! 적당히 즐기면 별탈 없다는 건 누구나 알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겐 너무 많이 먹이지 마시길...

흠... 쩐주나이차 달아서 난 자주 먹질 않았는데

(그나저나 왼쪽 여자 썩소 작렬에 V라인 죽음... 근데 뒤에 있는 사람들은 왜 쳐다보는 걸까.. 혹 새치기해서 쟤네들껄 가져간걸까? ㅋㅋㅋ)

그럼 버블티라고 하는 쩐주나이차에 대해 잠시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誕生臺灣 創造經濟奇蹟的珍珠


進入了國際市場的「珍珠奶茶」仍有這種魅力存在嗎?據傅信欽先生表示,美國市場對珍珠奶茶的接受度不錯,但在調味上就明顯的要比台灣甜很多,這種重口味也表現出不同文化的差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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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크티 맛있는데.. 근데 일년에 140잔이 많은건가요??

    커피하고 비교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건데..;;
  2. 밀크티 1년에 140 잔이면 많은것같은데 .. 커피도 1년에 140잔이면 많은거고 ( 보통들 다 그렇게 마시지만, 꾀나 많은 ) 밀크티를 저렇게 많이 마시면, 속이 괜찮을까 싶네요. 한두잔먹을때가 제일 맛있을텐데 ^^
  3. ㅎㅎㅎ 저도 좋아하는데 밀크티..

    전 1년에 홍차를 365잔 이상 마시는데...;;; ^^;;
  4. 도와줘요 노신~
    아~ 쩐주나이차 마시고 싶어요~~~~~~~ 유유유
  5. suAvy
    내가 알바한 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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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음식 蚵仔煎(굴전)대만음식 蚵仔煎(굴전)

Posted at 2008/06/09 12:28 | Posted in 台灣/旅行

타이완 곳곳에서 볼수 있는 간식거리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蚵仔煎(대만식 굴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해볼까 합니다.
台灣風味小吃---蚵仔煎
대만에서는 소박한 간식으로 여겨지는 여러 음식들이 있습니다.
臭豆腐,蚵仔煎,등등 가격대는 보통 NT 35~50 정도..
특히 밤에도 야시장 문화가 발달 되어있어 먹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특히 오전에 아침밥만 파는 아침집이 있고,
저녁5시쯤 문을 열어 새벽6시까지 영업하는 야참집도 있습니다.
밤에 출출할땐 밖에 먹을거리가 유혹하곤 하는 곳이 바로 대만이 아닌가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蚵仔煎

蚵仔煎 추가설명

중국어를 하시는 분이면 저 발음을 어떻게 읽을까용?
ke zai jian 이라고 읽으면 되겠죠?
하지만, 실제 대만에서는 커짜이찌엔(ke zai jian) 이라 읽지않고
어아찌엔(e3a1jian4)들리게 발음하는 것을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台湾风味(대만토속음식)에서는 보통어 발음도 있지만 台语(민남어)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굴~을 좋아하시는 분은 원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어 독해가 가능하신분은 콕콕콕

more..


타이베이에서 유명한 사림야시장(士林夜市)에 대해서 다음에 이야기 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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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하게 만드는 달래넣은 "굴"전 // 아니,.그게 아니라... 2008/06/09 22:54 [Delete]
  1. 대만음식들은 뭐랄까 보기엔 참ㅋㅋ 좀 낯선 ㅋㅋ
    왠지 쉽게 다가가기 힘둘어 보이는 ㅋ
    • 2008/06/09 13:03 [Edit/Del]
      움움...그래도 먹어보면 맛좋은데
      여튼 한국인 입
      臭豆腐~썩은두부 함 드셔보시고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 ㅋㅋ 완전 그쪽사람되는거죠..ㅎㅎ
  2. 흐흐흐..
    저도 얼마전에 대만에 다녀왔는데,
    야시장에서 연두부랑 팥이랑 넣은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그게 너무 맛있었다능.. +_+
  3. 저는 중국 청도밖에 않가봤는데....
    씹으면 이상한 세제맛(?)나는 향신료 먹고 죽는줄 알았다는..ㅋ
  4. 캬옹... 한문들 ㅠㅠ... 이번에 홍콩과 마카오여행에서도 한문의 압박을..

    심하게 느꼈는데 ^^... 그나저나.. 역시 어딜가나 먹는 포스트는..

    끊이질 않네요~ ㅎㅎ..
    • 2008/06/10 09:09 [Edit/Del]
      ^^네에 그래도 홍콩/마카오는 영어라도 통하죠
      중국/대만에서는 켁켁켁 안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치군님의 포스트도 잘 보았습니다
  5. 맛나 보이는데... 난 굴을 안좋아하기에 패~쓰 ㅋㅋ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네..
  6. 예전에 요리프로에서 소개했던 만두가 참 맛있어보이더군요.;;
    음..만두라기보단.. 저쪽에선 슈마이..라고 하던가.;
  7. 조마왕님만 할 수 있는 포스팅~
    민난어에 익숙하지 못하면 이렇게 쓰기 힘들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 2008/06/10 10:34 [Edit/Del]
      저도 거의 못합니다^^
      거의 걸음마 수준이라 명함 내밀기도 그래용^^
      도꾸리님의 포스팅이 전 더 기대되용 아자자
  8. "e3a1jian4"이라고 표기하셨는데... 이게 대만의 버퍼머퍼인가요? 전 핑잉만 봐온지라...
    • 2008/06/10 20:19 [Edit/Del]
      아 대만은 주음부호(注音符號)를 사용합니다.
      ㄅ ㄆ ㄇ ㄈ ㄉ ㄊ ㄋ ㄌ ㄍ ㄎ ㄏ ㄐ ㄑ ㄒ ㄓ ㄔ ㄕ ㄖ ㄗ ㄘ ㄙ

      저런 식으로요^.^
      말씀하신 부분은요...그냥 대만어 발음을 표기하기위해
      서 적어놓은 발음입니다
  9. 우왕 오와전
    저도 첨 먹은 뒤부터 팬이 됐다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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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딘 타이펑내가 생각하는 딘 타이펑

Posted at 2008/02/19 17:35 | Posted in 台灣

 최근 몇년사이 딘타이펑(鼎泰豐)이 생기면서 딤섬전문점이란 타이틀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딘 타이펑이란 발음으로 표기되어서 진출했지만 한자있는 그대로 중국어 발음대로 읽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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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타이펑 이라고 해야지 맞는 발음이 맞는 발음인데 왠지 거슬리네요.>,<
이런걸 굳이 따지자면 끝도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서울에 명동, 강남 두군데 이렇게 개점하여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명동, 강남점 모두 가봤는데 아무래도 명동쪽이 더 넓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나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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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명동점이예요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바로보이는 띵타이펑 건물 참 이쁘게 잘 지어놓았죠?

강남역쪽에서 쭈욱 걸어가면 있는 강남점은 2층으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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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군데 지점의 맛은 대동소이 합니다. 아휴.. 대만생각나서 여러번 가봤지만 대만과의 맛은 좀
차이가 나지 않나 싶네요.
우선 紅燒牛肉麵 같은경우는 음...국물이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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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흠흠 비싸요 비싸...우리나라는 8500원 + 부가가치세 10%
대만은 NT$200 한국가격으로는 대충 6000원
비행기 타고 가서 먹는셈치고 하면 뭐 가끔씩은 먹어줄만한거 같네요

가격하니깐 생각나는거 다시 한정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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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대만에서 사용하는 띵타이펑 메뉴표 입니다. 너무 간단하나요?
사진도 없고 .... (외국인의 이해를 돕고자 한국에는 다 이쁘게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나 봅니다)

한국의 자장면과 참 맛이 다르지만 이름이 같은 炸醬麵자장면 그리고 芋頭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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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자장면..중화요리 자장면이 너무 대중화 되어있다보니 이메뉴는 없나봅니다
저또한 중국, 대만 자장면 보단 우리나라께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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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芋頭 (yu tou 위토우) 토란을 이용한 위토우 정말 좋아합니다 굿~good!!
이건 정말 우리나라 띵타이펑에서 먹고 싶은 메뉴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쩝쩝

그리고 포장해 갈 수 있는 여러 음식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구경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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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타이펑 관련 기사
http://news.yam.com/chinatimes/international/200712/20071216064755.html
http://magazine.sina.com.tw/chinatimesweekly/1562/2008-01-29/ba47192.shtml

띵타이펑 관련 책  鼎泰豐傳奇
한마디 덧 붙이자면...

對於食物的好壞每個人有不同的見解,我在這並不是要神話鼎泰豐,也不是「吃人嘴軟、拿人手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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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是想把我所認識的鼎泰豐介紹給大家,或許下次大家去鼎泰豐排隊時,心中不耐煩的感覺會減少一些。

무슨 말이냐면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들마다 각각 음식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며 여러분도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한번 직접가서 맛을 보시라는 뜻입니다.
한국어로 다시 옮길려니 제가 한국어 공부좀 더해야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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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 프랜차이즈는 한국에 들어오면 너무 팬시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긴 맛있더군요. ^^
  2. 아아... 실제 발음은 딘타이펑과 거리가 먼 거였군요.
    차라리 그냥 정태풍이라고 읽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대만 본점과 가격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는 점이 아쉽네요.
    • 2008/02/20 00:20 [Edit/Del]
      굳이 띤타이펑을 안가셔도 대만으로 여행하실꺼면
      그냥 일반 식당에서 배터지게 묵을수있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 앞은 샤오롱빠오 10개 NT40원=1200원
      훨씬싸죠? 牛肉麵 도 90~110원 이니깐 =3000원정도
      저렴하게 드실수가 있어요
  3. 안녕하세요~
    댓글 타고 놀러왔어용~

    보통화로는 띵타이펑이 맞지만, 딘타이펑은 아무래도 민난어(대만어) 일거에요.
    표기법 때문에 대만 관광청 직원에게 문의한 적이 있는데, 그쪽에서 그러더군요.
    딘타이펑이 대만에서 시작된 음식점이라 민난어(대만어)를 사용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북경이나 상해에서도 딘타이펑으로 불리고, 딘타이펑 지점이 10개 되는 일본에서도 딘타이펑으로 불린답니다.
    • 2008/02/20 00:14 [Edit/Del]
      台語발음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사전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는걸요..
      움움...과연 台語 발음으로 유추해서 딘타이펑 나올수가 있는건지 아직도 의문이 풀리질 않군요

      白話字 漢字
      1 tiáⁿ 鼎
      1 thòa 泰
      1 phong 豐 2 hong 豐 3 hang 豐
    • 2008/02/20 08:58 [Edit/Del]
      아~ 그렇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이거 발음 처리 때문에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 무지 고민 많이 했었다는~~

      어여 결론을 내주세용^^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뵈여~
  4. 과객
    민남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마왕님이 표기하신 민남어 발음을
    최대한 한국발음으로 옮겨보면
    디아(ㄴ- 鼻音)인 요정도 되겠네요.
    물론 제가 민남어를 잘알고 할줄안다는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표기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다만 저의 견해를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딘 이나 띵의 발음은 중국사람에게는
    별다른 발음의 구분이 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定 이란 글자의 발음은 상황에 따라 딩도 되고 띵도 됩니다.
    一定 결정 決定
    중국어로 읽는 경우 전자는 이딩, 후자는 줴띵이 됩니다.

    근데 읽을 경우는 한국사람의 경우는
    확실히 음의 쎄기가 틀리다는것을 알아내지만

    중국사람들은 둘다 모두 같은 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즉. 띵이나 딩이나
    중국사람들에게는 같은 동일음으로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저의 약간 억지스런 논조일수도..ㅋ)

    우리나라는 센음과 약한음에 따라 의미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중국은 그렇지 않다는것이죠.

    쉽게 말해 ding 은
    띵이 될수도
    딩이 될수 도있고..
    딘(대만사람들의 약간 흘리는 발음)으로 발음할수 있다는것이죠.

    이상의 내용을 토대로
    저의 의견을 정리하자면...

    띵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면 성조의 표기에 따르면 3성이거든요
    3성의 형태에서는 쎈소리가 잘 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딩이나 딘이 되는데.
    요건 약간 빠르게 말하면
    거의 흡사한 소리가 되는거죠.
    고로 조금이라도 편한 발음이 된다면
    딘이 낫겠다싶네요.

    근거가 좀 불분명한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지송...^^;;
    • 2008/02/20 01:04 [Edit/Del]
      하하 네에 ding 발음이

      3성이면 딩발음에 더 가깝다고 하시는 과객님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발음으로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낀요

      말씀하신대로 똑같은 발음인데 우리에겐

      띵...딩..으로 구분해서 들리는건 사실이죠..^^;;

      頂好[dǐng hǎo] 요발음은 애매합니다

      딩으로 들리기도 하고 띵으로 들리기도하고
      http://cndic.daum.net/index.html?search=yes&q=dinghao

      과객님 오늘의 의견도 감사합니다

      아 진짜 어떤분일지 무척궁금합니다^^
    • 2008/02/20 09:01 [Edit/Del]
      오~~
      허접한 글이라니용~
      지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3성이나 경성을 된소리 처리를 안한다는 그 부분에 동감~~

      과객님의 정체가 넘 궁금해졌어용~~

      다들 자주 뵐께용~~~

      좋은 하루되세요~
  5. 대만 띵타이펑에 한글메뉴도 있는데 아시죵? ^^
    첨엔 모르고 여기만 자주 갔었는데,
    알고 보니 작고 안 유명해도 더 맛난 곳도 많더라구요 ^^
    • 2008/02/21 02:18 [Edit/Del]
      네에 그런거 같아요

      대만에 계시니깐 마치 미국의 스타벅스의 느낌을 느낄수가

      있겠군요.소박하면서 맛나는 그런 정감 가는 딩타이펑이

      많을테니 한번 방문하셔서 맛 보시면 좋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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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많이들 가는 포털사이트(서치엔진)대만에서 많이들 가는 포털사이트(서치엔진)

Posted at 2007/01/21 16:55 | Posted in 台灣/新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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