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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짜장면은 왜 계란이 없을까?서울 짜장면은 왜 계란이 없을까?

Posted at 2010/01/27 18:21 | Posted in 분류없음

어제 짜장면을 먹었는데도 오늘 이 사진을 보니 다시금 먹고 싶어진다.
왜 서울에서는 짜장면에 계란을 안넣어줄까?
계란 있는게 좋은데..
간짜장도 그렇고..아쉽다.

저녁때가 되어서 그런지 더더욱 배고파지네
얼른 저녁을 먹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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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 간짜장만 계란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요.

    부산서는 일반 짜장면에 계란 없슴다.-_-; 오로지 '간짜장'만 계란 아이템 추가.
  2. 해피아름드리
    ㅋㅋㅋ...
    그러네^^
    오늘 점심 짜장 먹었더니...ㅠㅠ
    배고파 엉엉~~
  3. 짜장면을 보니 갑자기 짜장면 생각이 나네요.ㅎㅎ
    인스턴트 짜장면이라도 한번 해 먹어봐야 할것 같아요.
  4. 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면이 땡기는날인데 말이죠 ^^
  5. 자장면에 계란이 들어갑니까?
    계란 넣어준 곳도 있지만 대부분 오이채로 끝나더만...^^;;
  6. 부산에서도 짜장면에 계란 안넣어 주는데요.
    메추리알이라면 몰라도 ㅎㅎ
  7. 짜장면에 계란 넣어준다는 건 처음 듣는 말인데요.
    어느 지방에서는 넣어주나요 ?
    아무튼 사진이 짜장면 땡기게 하네요
  8. 예전에 한번 계란이 들어있는 자장면을 먹은 기억이 나는거 같네요..
    계란과 자장면은 궁합이 잘 맞지 않는걸까요? 아님 비비기 때문일까요..ㅎㅎ
  9. 오잉?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경상도 사람입니다.
    짜장면에 계란 반 쪽, 당연한 거 아닌가요~? 냉면에 계란 반 쪽 올려주듯이 말이죠.
    지역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식탁의 차이가 있군요. ^^
  10. 완전시골의사
    전라도는 항상 달걀후라이가 오이와 함께 나와요. 전 그맛에 자장면 먹습니다.
  11. 헉, 저도 오늘 계란없는 자장면 먹었습니다...ㅎㅎ
  12. 룰디스
    광주에서도 중국집마다 다르긴하지만 계란후라이반숙 아니면 찐계란 절반이 올라가있죠.
    경상도도 계란이 올라간다는 것 보니 호남이나 영남이나 남도쪽이 계란을 올려주는 듯?
  13. 자장면?
    서울에도 저 어렸을땐 자장면에 삶은 계란 있었습니다.
    온전한 한개의 삶은계란이 있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계란이 반쪽만 올라가데요.
    그러더니 나중엔 그게 매추리 알로 바뀌더군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계란이 없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계란과 함께 요즘은 완두콩도 찾을 수 없죠..ㅜㅜ 서울에선 오이도 안넣어 주는 집 많아요
  14.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릴때 짜장면은 다 계란반쪽이 있었던것 같네요.
    몇년전 기억이지만 당구장에서 짜장 시키면 아주 가끔 계란 올려준 집이 있었던것 같구요.
    거참.. 얼마 안 할텐데.. 왜 그걸 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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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음식 蚵仔煎(굴전)대만음식 蚵仔煎(굴전)

Posted at 2008/06/09 12:28 | Posted in 台灣/旅行

타이완 곳곳에서 볼수 있는 간식거리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蚵仔煎(대만식 굴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해볼까 합니다.
台灣風味小吃---蚵仔煎
대만에서는 소박한 간식으로 여겨지는 여러 음식들이 있습니다.
臭豆腐,蚵仔煎,등등 가격대는 보통 NT 35~50 정도..
특히 밤에도 야시장 문화가 발달 되어있어 먹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특히 오전에 아침밥만 파는 아침집이 있고,
저녁5시쯤 문을 열어 새벽6시까지 영업하는 야참집도 있습니다.
밤에 출출할땐 밖에 먹을거리가 유혹하곤 하는 곳이 바로 대만이 아닌가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蚵仔煎

蚵仔煎 추가설명

중국어를 하시는 분이면 저 발음을 어떻게 읽을까용?
ke zai jian 이라고 읽으면 되겠죠?
하지만, 실제 대만에서는 커짜이찌엔(ke zai jian) 이라 읽지않고
어아찌엔(e3a1jian4)들리게 발음하는 것을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台湾风味(대만토속음식)에서는 보통어 발음도 있지만 台语(민남어)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굴~을 좋아하시는 분은 원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어 독해가 가능하신분은 콕콕콕

more..


타이베이에서 유명한 사림야시장(士林夜市)에 대해서 다음에 이야기 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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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하게 만드는 달래넣은 "굴"전 // 아니,.그게 아니라... 2008/06/09 22:54 [Delete]
  1. 대만음식들은 뭐랄까 보기엔 참ㅋㅋ 좀 낯선 ㅋㅋ
    왠지 쉽게 다가가기 힘둘어 보이는 ㅋ
    • 2008/06/09 13:03 [Edit/Del]
      움움...그래도 먹어보면 맛좋은데
      여튼 한국인 입
      臭豆腐~썩은두부 함 드셔보시고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 ㅋㅋ 완전 그쪽사람되는거죠..ㅎㅎ
  2. 흐흐흐..
    저도 얼마전에 대만에 다녀왔는데,
    야시장에서 연두부랑 팥이랑 넣은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그게 너무 맛있었다능.. +_+
  3. 저는 중국 청도밖에 않가봤는데....
    씹으면 이상한 세제맛(?)나는 향신료 먹고 죽는줄 알았다는..ㅋ
  4. 캬옹... 한문들 ㅠㅠ... 이번에 홍콩과 마카오여행에서도 한문의 압박을..

    심하게 느꼈는데 ^^... 그나저나.. 역시 어딜가나 먹는 포스트는..

    끊이질 않네요~ ㅎㅎ..
    • 2008/06/10 09:09 [Edit/Del]
      ^^네에 그래도 홍콩/마카오는 영어라도 통하죠
      중국/대만에서는 켁켁켁 안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치군님의 포스트도 잘 보았습니다
  5. 맛나 보이는데... 난 굴을 안좋아하기에 패~쓰 ㅋㅋ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네..
  6. 예전에 요리프로에서 소개했던 만두가 참 맛있어보이더군요.;;
    음..만두라기보단.. 저쪽에선 슈마이..라고 하던가.;
  7. 조마왕님만 할 수 있는 포스팅~
    민난어에 익숙하지 못하면 이렇게 쓰기 힘들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 2008/06/10 10:34 [Edit/Del]
      저도 거의 못합니다^^
      거의 걸음마 수준이라 명함 내밀기도 그래용^^
      도꾸리님의 포스팅이 전 더 기대되용 아자자
  8. "e3a1jian4"이라고 표기하셨는데... 이게 대만의 버퍼머퍼인가요? 전 핑잉만 봐온지라...
    • 2008/06/10 20:19 [Edit/Del]
      아 대만은 주음부호(注音符號)를 사용합니다.
      ㄅ ㄆ ㄇ ㄈ ㄉ ㄊ ㄋ ㄌ ㄍ ㄎ ㄏ ㄐ ㄑ ㄒ ㄓ ㄔ ㄕ ㄖ ㄗ ㄘ ㄙ

      저런 식으로요^.^
      말씀하신 부분은요...그냥 대만어 발음을 표기하기위해
      서 적어놓은 발음입니다
  9. 우왕 오와전
    저도 첨 먹은 뒤부터 팬이 됐다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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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오절입니다.오늘은 단오절입니다.

Posted at 2008/06/08 23:53 | Posted in 台灣

한국에서는 별일 없이 휴일로 지나가는 오늘이었으나
잠시 검색할 일이 있어서 중화권 검색싸이트를 들렸다가 메인에서
아~오늘은 단오절(端午節)이구나~싶더군요.
중국포털 百度 baidu 와 대만 구글 메인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단오절의 간단한 유래와 풍속..먹거리 소개하자면,

단오절의 유래는 다양한데 애국 시인 굴원(屈原)에 대한 기념설을 단오절의 기원으로 보는 관점이 많습니다. 굴원(屈原)은 중국 전국 시대의 초(楚)나라 사람이고, 개혁 정치의 포부를 갖고 일찌기 재상 밑에 좌도의 자리에도 올랐었으나 주위의 중상모략으로 인해 자리에서 쫓겨난 후  호남성을 흐르는"멱라강"에 빠져 자살 했다고 전해집니다.

전해 내려 오는 말에 의하면 굴원이 물에 빠졌을때 그의 죽음을 슬퍼하던 당시의 백성들이 힘껏 배를 저어 굴원을 구출하고자 하였다고 하며, 이것으로 부터 단오절 풍속 중에 하나인
용주경도(龍舟競渡)라는 풍속이 생겼다고 전해지며, 곧 용머리로 장식된 배를 타고 상대방 배와 경주를 하는 것을 용주경도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오절 기원 자세히


단오절하면 대표적인 먹거리는 종자(棕子zongzi)죠. 중국 말로 쫑즈는 배를 타고 굴원의 죽음을 애도하러 갔던 백성들이 멱라강에 음식을 던져 굴원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강에 던지는 음식 마다 교룡(蛟龍:하늘을 나는 용의 한 종류)이 물어가 후에 교룡이 먹어 치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의 쫑즈 모양 곧 갈대 잎사귀를 쪄서 그 잎으로 찹쌀밥을 돌돌 말아 색깔줄로 묶어 강에 던졌다고 하는데 이것이 지금의 쫑즈의 유래라고 합니다.

쫑즈의 단오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써 뿐만 아니라 민간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고 품종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흔히 볼수 있는 쫑즈로는 삼각형의 모양이 많고 대나무 통에 쌀을 넣고 쪄낸 통(筒)쫑즈도 유명하죠. 찹쌀이나 쌀 안에 들어 가는 재료도 다양한데 고기를 넣으면 고기 쫑즈가 되고 대추와 고기를 함께 넣어 만들 수도 있고 팥, 밤, 연밥 등도 넣어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조금씩 방식이 틀린데..
남방 사람들은 고기, 팥, 계란 노른자를 넣은 쫑즈를 따뜻할 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북경 사람들은 대추와 찹쌀 만으로 만든 쫑즈를 차갑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은 북방식, 왼쪽은 남방식 입니다.


그 중 대만에서 맛 볼 수 있는 쫑즈의 경우는  肉粽粿粽
鹼粽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쫑즈는 맛은 좋지만..ㅠㅠ 열량이 상당히 높은 음식이라
부담되긴 해요..ㅠㅠ 흑흑

<쫑즈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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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오의 유래 // Daum 신지식 2008/06/10 00:18 [Delete]
  1. 저 동영상 너무 재밌어요~
    소개해주시는 여자분 말 쏙도가 거의 따발총 수준~
    좋습니다~
    • 2008/06/09 10:07 [Edit/Del]
      그쳐..따발총 수준ㅋㅋㅋ
      저도 어제 한 몇번들었는데 아 일상에서 쓰는 말들이
      꽤있어서 좋던데요..ㅎㅎ 실로 감니 어쩌니
      굿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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