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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술(酒)에 대해 알아볼까요? (3)-술의 종류와 특징-2중국 술(酒)에 대해 알아볼까요? (3)-술의 종류와 특징-2

Posted at 2008/04/19 13:29 | Posted in 中國

⑤ 펀지우(汾酒-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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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분주는 江西 汾陽 杏花촌에서 만들어 졌으며(자료에 의하면 행화촌 분주의 양조는 남북조시대(420589)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1,50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콜도수 61도의 高度酒 술빛이 맑고 빛나며 淸香型 속하죠. 汾酒 唐代 이전의 黃酒로부터 기원하였고, 후에 백주로 발전했습니다.

1914
년 파나마
國際博覽會에서 우승, 금상을 수여받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 杏花 汾酒공장은 중국 내에서 규모가 제일 큰 술 공장의 하나이며 생산과 품질은 계속 발전되고 있죠. 汾酒 중국의 淸香型백주의 전형으로서 중국 백주 박람회에서 여러 차례 名酒 칭호를 받았고, 낮은 도수의(38°) 汾酒汾特佳酒 1987년 전국 소주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여 받았답니다. 분주 또한 마오타이와 함께 널리 알려진 당나라 때부터 제조된 증류주의 일종인데 고량(일파조)을 주원료로 소량의 소맥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비법으로 발효, 증류한 후 오랫동안 도가니에 넣어 저장합니다.

아주 독한 술이지만 감촉은 부드럽게 느껴지며 은은한 향도 곁들어 있어 고도주답지 않게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중국의 유명주..... '맑은 향기'로 이름을 얻었는데, 입으로 넘기면 상쾌하고 향기가 오래갑니다.

 

⑥ 양허따취(洋河大曲-양하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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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도수 48도의 양하대곡은 江蘇省 泗陽현에서 생산되는데, 전설에 의하면 조의 乾隆황제가 두 번째로 강남을 여행할 때 洋河酒 마시려고 일부러 이 부근에 머물러서 7일이나 술을 마셨으며, 이 백주를 황실의 공품으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중국 국내는 물론 國際評酒大會에서 여러차례 상을 받았으며, 중국의 評酒家들은 양하대곡이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연할 뿐만 아니라 주액이 맑고 투명하며 깔끔한 향기 등 다섯가지의 특색을 지니고 있어 일반술의 음주량을 초과하더라도 음주후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이 전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⑦ 노주특곡(
蘆酒特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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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의 노주특곡은 4백년의 역사를 지닌 四川省 蘆州省에서 생산되며 향기가 농후하고 순수한 것이 특징이죠.






⑧ 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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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우(古井貢酒-고정공주)

고정공주(45)는 술 중의 모란꽃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옛날 三國志 曺操 神醫 유명한 고향 安微省 <古井>물로 사용하여 만든 이 술을 漢帝에게 조공을 올려 황제의 칭찬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古井貢酒>란 이름이 붙은 유래가 됐습니다. 古井貢酒 濃香型大曲형태의 백주로서 중국 安徽(안휘)()古井貢酒(고정주조)공장에서 생산합니다. 현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지방으로 東漢시기 曹操 華陀 고향이다. 일찍 東漢시기부터 毫州(현의 옛칭)의 술은 유명했다고 합니다. 古井貢酒 빚는 물은 우물()물인데 그 우물은 南北朝시대의 유적이고 15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죠. 明朝시기 明神宗 이 술을 마시고 貢酒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그 후로부터 明淸시기의 400여년 동안 古井貢酒 줄곧 황제들의 공품으로 되었다.) 주액이 수정처럼 맑으며 향은 난초처럼 순정하다고들 합니다. 이 술은 마셔보질 못했음...ㅡ.ㅡ;;

 

⑨ 두캉주(杜康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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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康酒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술이. 杜康 이 술을 빚었다고 하여 이름이 杜康酒 하였고, 曹操, 杜甫, 蘇軾 등 역사 인물들이 모두 이 술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杜康酒 전통 재발굴, 계승하기 위하여 중국이 1971년에 河南 伊川현에 건립한 "杜康酒復興硏究制作小組"에서 재창조되었으며, 杜康 술은 빚은 옛 고적지의 부근에 杜康酒공장을 건립(伊川杜康酒공장)하고 질이 좋은 밀, 수수 등을 원료로 전통적인 제작방법과 현대기술을 결합, 870여차의 실험을 거쳐 濃香型杜康酒 만들어냈습니다. 1988년에 국가 연회용 술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등 4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⑩ 똥지우(
董酒-동주)

귀주성(貴州省) 준의시(遵義市) 동주주조공장에서 생산되는데, 양질의 고량을 주원료로 산속의 순수한 山川水 사용하고 여기에 130종의 유명 약재를 첨가하여 만듭니다. 주액이 말고 투명하며 옅은 약 냄새가 나고 잔 중의 짙은 향기가 코를 찌르며, 감미롭고 산뜻하며 60도입니다..켁켁


⑪공부가주(
孔府家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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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埠 문화역사는 유구하지만 孔府에서 술을 빚기 시작한 것은 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빚어낸 술로 제사에 사용하였지만 후에는 孔府 드나드는 귀한 손님들한테 대접하여 연회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 산동성 곡부 공장에서 사용하는 孔府家酒 도수가 39。의 소주죠. 孔府家酒 1987년 중국포장장식평비회에서 금상을 수여 받았고, 5優質酒 은상을 받았습니다. 孔府家酒 중국 내의 명성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합니다. 孔府家酒 중국의 백주중 생산량이 제일 많은 술중에 하나죠.


⑫ 지엔난춘(
劍南春-검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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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四川省) 면죽현(綿竹縣) 주조공장에서 생산합니다.
주액이 맑고 투명하고 방향이 진합니다. 술맛이 맑고 상쾌하며 향기가 사라지지 않으며, 60도이며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
白酒)입니다.




⑬ 가오량주
高梁酒(고량주)

고량주(高梁酒) 바이간얼[百乾兒] 바이주[百酒] 사오주[燒酒]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병에 넣는 것이 보통이나, 중국 등지에서는 돼지의 피와 석회를 섞어 바구니 표면에 칠하여 건조, 응고시킨 특수 용기에 원주(原酒)를 넣어서 운반합니다.

가오량주의 발효 양조법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고형 밀폐 양조법입니다. 주원료는 고량과 곡자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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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술(酒)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중국 술(酒)에 대해 알아볼까요? (2)
 중국 술(酒)에 대해 알아볼까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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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시위사태 그 배경은?중국 티베트 시위사태 그 배경은?

Posted at 2008/03/16 16:18 | Posted in 中國/중국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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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서북쪽 서장자치구(西藏自治區)에서는 유혈사태가 일어나고 티베트 사람들이 분노하여 민중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역은 지도에서 보이듯이 빨갛게
표시된 지역이 바로 티베트자치구(중국내에서는
西藏自治區 서장자치구 라고 일컫습니다)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들 표제를 간단하게 모아본다면



中의 지나친 불교문화 말살정책이 직접적

중국, 평화적 분노를 유혈진압"…비난여론 확산

티베트 유혈사태, 중국의 역사왜곡도 한몫

中 장갑차, 독립요구 티베스 시위군중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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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국 언론에서는 여기에 대한 소식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지금 정치적으로 전인대와 관련 기사들만 주요 골자로 기사화 되어있고 정작 티베트 관련

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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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대만은 중국관련 소식을 자세히 다루고 있더군요..

중국 티베트 100여명사망이라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어서 아래에 글을 첨부해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기사랑 크게 다르지 않아 따로 번역은 하지 않겠습니다.

 

中國血洗西藏 據傳逾百人死亡

 更新日期:2008/03/16 04:09

〔編譯陳成良綜合十五日外電〕西藏發生二十年來最嚴重的反中抗暴事件,重挫中國力圖在北京奧運前營造國團結和諧形象的努力。除國際人權團體群起撻伐外,多年來支持西藏獨立的好萊塢巨星李察吉爾呼籲世人,中國若處理藏人抗議失當,北京奧運會應該受到抵制。

more..



우선 중국의 소수 민족 자치구(小數民族自治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내몽고 자치구 内蒙古自治區
2. 영하회족 자치구 寧夏回族自治區
3. 신강 위구르 자치구 新疆維吾爾自治區
4. 광서장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5. 서장 자치구 西藏自治區


이렇게 자치구로 정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바로 원래 중국 민족인 한족 漢族 과는 이질적인

민족 집단임을표시하는 것입니다. 인종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고 언어역시 다르지요.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지않는 다는 조건으로 현재 자치를 허용하고 있지만 군사 외교를 제외한

모든 자치권을 보장한다는 것이 요점이긴 합니다만  중앙정부에 대한

반역이나 분리, 선동은 금지하며 집회 또한 허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소수민족들을 굳이 형제 민족이라고 강조하고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있습니다.

중국 화폐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질 않으면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느나 소수민족들의 고유의상에도 중국화폐인 인민폐

(RMB)에도신경쓰고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수민족은 한족과는 틀리게 그들만의 고유 풍습과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독립할 가능성이 있으며, 하나의 자치구에서 독립하고자 하면

동시다발적으로 반기를 들 수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소수민족의 독립을 지지하는 인사들을(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달라이 라마...)억압하고 분리주의자로 매도하면서 철저히 봉쇄하고 있습니다.

잠깐 옆으로 돌려서 대만역시 이 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대만이란 국가가 하나의 독립국가이긴 하

지만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신생국가나 태평양 작은 군도 도시국가와 국교를 맺고있긴

하지만 그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중국은 대만을 台灣省 하나의 성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의 독립을 중국이 허락한다면

그 후폭풍으로 홍콩 마카오 뿐만이 아니라 소수민족자치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다시 티베트 상황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해보자면

자치구를 인정해주고 문자와 언어사용을 허락하며 전통문화와 풍속을 인정하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

하고 있습니다. 자치구 수장역시 소수민족 출신을 임명하긴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권은 아직 중앙에

있다고 보면 되고 지금 중국 정치로 보면 전인대 여러 주요 인사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소수민족 출신이 중앙정부요직을 맡는 일이란 정말 힘듭니다. 여전히 한족 중심주의를 견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여러 기사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게 적어놓은 기사가 딱 있네요


<초점> 티베트인의 분노 왜 폭발했나

제가 설명안해도 기자분이 잘 요약 해 놓은것 같습니다. 간단히 내용을 간추려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짧은 식견으로 적다보니 틀린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티베트 고유의 불교문화를 압살함으로써 이 땅을 `무색무취'하게 만들기 위한 중국 정부의 지나친 동화정책에 결국 쌓이고 쌓인 티베트인들의 불만이 곪아 터졌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것이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와 사회 지도층인 승려 사이의 정신적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한 `이간정책'이다

티베트에서는 전통적으로 승려들이 일반 평신도들을 하나로 묶는 사회 지도층의 역할을 해왔고, 중국의 티베트 정책 역시 승려들의 불만을 사회전체로 확대되지 못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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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베트 독립을 향한 티벳인들의 저항 // ROKArmy.co.kr(Army & Military) 2008/03/16 18:21 [Delete]
  2. 나는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한다. // 잡학닷넷 2008/03/17 11:2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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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으로 좋은 글입니다. 몇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1) 자치구을 기왕 언급하셨으면 다른 차지구도 언급하셨던 것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예로 들으신 자치구가 상당히 강력한 자치구들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조선족"자치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자치구들이 존재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아니면 그 외에도 여러 자치구가 있다고 하시는 편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저것밖에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테니까 말이죠^^

    2) 화폐는...
    저것은 구권입니다. 이제는 실질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1원부터 100원까지 모조리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 마오저동님이 독차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 이유로 화폐를 민족통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표지로 삼는것은 현재는 불가능하고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3) 티벳과 신장의 소요사태
    이런 소요사태는 사실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곪아터졌다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 기억에 대충 최소 10년의 한번 주기로 티벳과 신장에서 이런 문제가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그 뒤 1년에서 3년정도는 외국인의 티벳이나 신장출입이 금지됩니다. 97년도인가가....신장에서 큰게 있었고, 93년도였던가가 티벳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가물가물거리는군요.

    저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쪽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는 타이완독립을 지지하고 있지만, 만약 사람들 전체의 의견이 통일쪽으로 흐른다면 전 통일 지지를 할 것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현재는 티벳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현재 물질문명에 찌든 사람의 생각이지만, 중국의 지원으로 하여 티벳사람들의 물질향유수준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것으로 오히려 개개인의 만족감은 떨어졌고, 또한 티벳에서의 부가 본토에서 이주해온 한족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점차 생기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말하기는 힘든 사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해당 뉴스는 "역시나" 시나에서 볼 수 없더군요. 지금 외국에 있어서 북경대 BBS도 못 들어가는 상황이니 조금 아쉽습니다.
    • 2008/03/17 01:49 [Edit/Del]
      네에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제가 이글을 쓰면 오실꺼라는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쿄쿄

      우선 우리 조선족은 자치구自治區는 아니고

      자치주自治州이기때문에 생략하고 글 특성상

      자치구만 언급하였습니다

      중국의 동북방에 있는 조선족들도 적지 않은 숫자인데

      동북방 세 개의 성에 분포되어있어서 자치주라고 하는걸

      로 알고있습니다.

      2번째 언급해주신부분 네에 구권이지요

      저도 그래서 구권이라고 이미 언급했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바로님이 지적하신부분대로 지금은 우리 모주석님이 도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3. 네에 일부러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피하고 읽으시는 분들에게 맡긴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물론 티베트도 독립되면 좋겠습니다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계셔서 잘 아시겠지요
      그리 만만치가 않은게 중국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폭풍은 정말 걷잡을 수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힘의 작용이 얼마나 큰지 ...쩝 현실이 아쉽습니다.

      수일내 다시 2탄으로 제 나머지 의견을 피력해보겠습니다.

      요즘 전인대고 뭐고 정치적 여러가지 쓸 주제거리가

      넘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아직 써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바로님 그럼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 2008/03/17 02:48 [Edit/Del]
      아. 찾아봤더니 연변 자치주군요. 혼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개인적으로 중국이 티벳을 놓아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과객님이 적어두신 리플에 적겠습니다^^::
  2. 월-면
    잘 읽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나 어차피 공유된 정보이니 좀더 정확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몇가지 지적합니다.

    우선 굵게 표기한 부분이 자치구의 공식명칭인데 일관성이 없어 아쉽네요.
    1과 3에는 '족'이 빠져있구요 5는 아예 '장족'이라는 소수민족이름이 빠져있네요.

    다음으로 명백한 오류도 있는데요 4번의 경우 藏族이 아니라 壮(건장하다의 '장')族이 맞습니다.


    또 고유명사 표기법에 대해 그냥 사소한시비를 걸어봅니다.
    고유명사에 대해 한자로 병기하면서 어떤 경우는 그 한자의 우리식 독음에 따르는 반면 (신강, 광서, 영하, 회족, 장족) 다른 경우는 해당 소수민족어의 발음을 따르는(몽골, 위구르) 등 일관성이 없습니다.
    혹 나름의 기준이 있어신지요?
    • 2008/03/17 01:37 [Edit/Del]
      네에 의견 잘 읽었습니다.

      우선 4번의 경우 장 壯의 경우는 제가 잘못 기재하여

      월-면 님의 지적대로 수정하였으나..

      1,3,5의 경우는 족과 장족 빠져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위키피디아를 검색해보니 제가 적은 것과 일치하네요

      위키피디아가 100% 맞는건 아니지만
    • 월-면
      2008/03/17 09:56 [Edit/Del]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중국지도에서 확인해보니 위키피디아의 것이 정확합니다.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긴 해도. 어떤 경우(광서, 영하)는 소수민족을 표기하고 어떤 경우(내몽고, 서장)는 하지 않고 또 어떤 경우(신강)는 소수민족이름만 표기하고 족을 빼버리고요(중국인들은 위구르족에 대해 공식적으로 '웨이우얼주'라고 부르던데 어째 이 경우는 '족'을 빼버렸을까요?). 어쨋든 겉으로 보기엔 일관성이 없어보이긴 한데.
  3. 김-
    민족이나 종교갈등은 글 하나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를 굳이 되짚어 보지 않아도 현재 북아일랜드 문제나 코소보나 팔레스타인 문제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러시아가 괜히 소비에트연방이 붕괴된게 아니랍니다.
  4. 잘 보고 갑니다...프리 티벳!!!!!!
  5. 여튼, 금방 끝날 문제는 아니로군요. ㅇㅅㅇ;;;;

    대만이든, 티벳이든, 어느곳에서 안좋은 사태가 터질 듯 싶습니다.

    물론 '중국' 입장에서 말이지요.
  6. 과객
    바로님의 깔끔한 정리와 내용에
    동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작금의 티베트 시위를 보면서
    몇가지 떠오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물론.. 전부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저의 전공도 아니고....너무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ㅋ

    대만에서 유학시절에 베스트 셀러까지는 아니지만..
    한참 잘 팔리던 책한권이 있었는데..

    대만의 전총통 이등휘가 쓴 臺灣的主張이란 책입니다.
    물론 저는 전공이 양안관계의 정치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기에 적당히 통독으로 읽었는데.

    대부분이 대만의 독립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가설을
    정리하고 타당성에 대해 전망을 내어 놓았는데..
    국내에서도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그 관련으로 논문들이
    나와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중에서 생각나는것이
    중국대륙의 5분할론인데..
    당시 저의 견해는 가능하겠냐였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대만이 독립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지원보다는
    중국대륙에서 존재하고 있는
    민족적,지역적인 문제가 발생되어 중국 대륙이
    5개로 분할되어진다는것이며 최종적으로는
    그 기회를 틈타 대만이 독립을 선언한다는거였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거의 기억을 못해서 무지 지송합니다.^^;;
    워낙 오래되어서리..거의 10년이 다되어가네요.ㅋ

    그 책에서 지적한것은 5분할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거론한것이 민족적인 문제와 종교 그리고 경제적 격차였습니다.
    그중에서 티베트와 신강 위구르 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나야 한다는 일종의 전제조건이 있었는데...

    암튼 지금의 현사태를 보면 이등휘의 예지능력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김-님이 말씀하신 코소보 사태와
    유럽국가의 민족간 분열과 소비에트연방의 붕괴도 떠올려 봅니다.

    항간에서는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위기를 맞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만과 티베트, 신강위구르 입장에서 보면
    이 시기를 기다렸고, 이 기회를 놓치면
    사실상 분리 또는 독립은 멀어지게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티베트에서는
    달라이라마가 몇년전부터 전방위 외교형식으로
    티베트의 문제를 세계적으로 알리게된거였습니다.

    대만이 독립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 사태가 좀더 지속되어 도미노 현상처럼
    중국내부에서 민족적 분열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일것입니다.
    특히 민진당의 독립주의자에게는....

    바로님의 생각처럼
    사실..저역시도 대만의 독립을 바라는 입장이긴합니다.

    그러나...시기적으로 좀 이른감이 있어 시위사태가
    비록유혈진압이었으나, 조속히 정리가 된다면
    오히려 중국공산당에게 유리한 입장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신강위구르지역에서 티베트와 같은 시위가 발생한다면
    중국공산당은 분명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거라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올림픽과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를 포기하고
    체제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할것이냐

    여하튼 저는 앞으로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다음주에 배달될 아주주간이 기다려집니다.
    분명 작금의 티베트사태에 대해
    여러가지 전망이 나올것이라 생각되기에..

    적당히 쓴다는게 이번에도 좀 길게 썼네요..ㅋ
    • 2008/03/17 01:54 [Edit/Del]
      역시나 우리 과객님 안오시나했습니다.

      이런 민감한 주제에는 항상 등장하시지요..^^

      저도 이등휘臺灣的主張이란 책을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어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우선 중국 공산당에서 권력의 힘으로 지금 제압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들어나지 않는 상황이죠

      성격은 틀리긴 하지만 우리의 5.18때처럼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하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한 언론통제부분만요..


      올림픽이란 큰 관심사로 세계의 이목을 끌수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힘으로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독립이 되는것이 맞지만
      현실이 그렇게 따라가주질 않는다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과객님처럼 아주주간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럼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17 03:28 [Edit/Del]
      올림픽이라는 행사로 관심을 끌 수 있지만, 현실적인 국제정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인 티벳독립지지 운동이 벌어져도 중국이 흔들릴까 말까인데, 그정도 규모의 독립운동도 없으며, 현재 세계의 공장이 되어있는 중국에게 강요할 수 있는 국가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국도 세계의 경찰이라고 하지만, 요즘 달러화 안정이 핵심인 상황에서 중국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려워보입니다. 다른 나라는...--;;

      1) 티벳의 독립 가능성.
      중국의 입장에서 인도의 성장에 따라서 다시 한번 국경전쟁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티벳은 전략 요충지로서 결코 버릴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기타 민족들의 독립운동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1- 내부붕괴
      현실적으로 티벳이 독립하기 위해서는 이등휘(전 해당 책을 못 읽어봤습니다만, 무슨 내용인지 과객님 덕에 요지는 알겠군요.저도 상상하던 내용이군요.)의 말과 같은 제반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가능성은 중국에서 현재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빈부격차가 커져서 중국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중국의 정권붕괴의 시초는 어디까지나 민중봉기로 나타났고, 현재 어느 정도의 언론통제가 되는 상황에서도 몇몇 증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정부도 바보가 아니기에 이런 차이를 매울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중국의 경제성장이 잠시라도 휘청거린다면 그 순간 연쇄적으로 빈부격차로 인한 불만이 쏟아져 나올듯 보입니다.

      2- 인도 성장
      그 다음은 인도가 빠른 속도로 경제 성장을 해서 과거의 중국과의 국경 전쟁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인도의 입장에서 티벳이 독립되어 있는 편이 훨씬 유리하겠지요. 하지만 인도의 경제성장이 아직까지는 둔하다는 점과 인도에게는 아직 파키스탄이라는 주적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조금 가능성이 떨어져보입니다.

      3- 민족소요
      그 외에 여러 민족에서 다발적으로 독립운동이 벌어지는 경우인데, 그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과객님이 언급하셨다 싶이 신강지역은 충분히 그런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보이지만, 티벳과 신강을 제외한 다른 소수민족의 경우 현재 중국에 만족은 못해도 특별히 독립하자는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티벳과 신강의 문제라면 해당 지역이 변두리이니 어느 정도의 외국인 통제만으로 무사히 넘길 수 있을듯 싶습니다.



      2) 예상되는 단기적 대응
      지금 현재로서 중국정부의 실질적인 통제는 언론통제는 물론 티벳지역에 대한 외국인 출입금지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티벳이나 신장에서 민족소요사태가 발생하면 외국인 출입통제를 하였던 과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외국언론에서 통제라는 비난을 받겠지만, 그정도를 무마할 수 있는 정치력이 중국 정부에게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중국에 있는 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유투브에 대해서 접근 통제을 하고 있고, 구글에서는 해당 티벳사태에 대한 관련 기사가 검색되고 있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예상했던 일이지만...역시--;;



      3) 잡담
      이건 좀 다른 말이지만, 지금 현재의 한국의 언론통제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돌발영상의 사건을 생각해보면 한숨이 나온답니다. 후....

      타이완의 경우는 현재 민진당의 부정부폐로 인하여 국민의 관심이 온통 경제에 맞추어져 있고, 그로 인하여 경제성장의 한 방법으로 중국과의 통일로 입장을 바꾼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음...타이완인의 대다수가 통일을 원한다면 통일을 지지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군요. 타이완애들도 고민이 많은듯 보였습니다. --;;

      어디까지나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중국에게 타이완이라는 아킬레스건이 있는 편이 중국에게 외교적으로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제반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이나 일본이 은근슬쩍 타이완을 지지하는 것이겠지요.

      또 다른 이야기지만...중국 역대 왕조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의외로 쉽게 붕괴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때마다 핵심은 역시 빈부격차--;;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인구 적은 한국도 만만치 않지만 말이죠.)
    • JennyGump
      2008/03/19 13:38 [Edit/Del]
      그냥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님 답글을 읽었는데.. 대만이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이미 대만은 주권 국가 아닌가요? 대만에 대해 아직도 중국이 가진 권리가 존재하나요?;
    • 2008/03/19 18:02 [Edit/Del]
      네. 사실상의 주권국가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장 근접한 예로 현재 타이완이 올림픽에 참가를 하면, 타이완 국기를 계양하지 못하며, 타이완 대신 TAIWAN, CHINA라는 공식이름을 받습니다. 물론 un 같은 곳에서는 쪽겨난 상태이고 말이죠. 외교적으로도 한국이나 일본은 일단 대외적으로는 타이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인정하고 있긴 합니다만...

      완전히 독립된 상태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립이라는 말을 쓴 것이랍니다. 물론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완전한 독립"이라고 적어주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7. 안타깝네요...빨리 원만히 해결됐으면...;ㅅ; 안타깝네요...
  8. 트랙백 타고 왔어요~

    좋은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덧붙여, 댓글들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모두 각각의 포스트로 만들어도 좋을 내용들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9. 하텔슈리
    탄압같은 거 굳이 길게 설명할 것 없이 독립국 티벳을 1950년 무력으로 점령, 1965년 아예 국가를 없애고 통합해버렸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 않을지요... 중국, 올림픽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참...
  10. 정확히 어떻게 된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
    이번일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
    그리고 무자비한 중국의 유혈제압도 참 , 어이가 없구요 .
    그것도 정부에서 그렇게 명령을 내렸다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이런상태로 올림픽하면 , 정말 엄청난 사상자가 생길 것 같군요 .
  11. 세계적인 행사인 "올림픽"을 앞두고 이 무슨 반평화주의적인 행동인지;;
    올림픽 주최국으로서의 행동이 참 - 할말이 없게하는 처사네요
  12. 바로님도 다녀가셨군요~
    두분의 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많은 공부됬네요~~

    아자아자~
    좋은 하루되세요~
    • 2008/03/20 15:18 [Edit/Del]
      열심히 답글쓰다가..ㅋㅋ

      모반장으로 로그인 되어있어서

      지웠다 다시 들어와서 씁니다.

      네에 곧 뵐 기회가 있을거 같아요
  13. 황성훈
    좋은글 좋은답변 모두 잘읽고 갑니다..저에겐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이 간절했듯, 그들의 독립도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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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시(省市) 명칭과 약칭의 유래중국 성시(省市) 명칭과 약칭의 유래

Posted at 2008/02/15 01:12 | Posted in 中國
중국 성시(省市) 명칭과 약칭의 유래


중국 성시의 명칭은 크게 춘추전국시대부터 내려오는 그 지역의 명칭을 따거나, 그 지역에 있는 산이나 강에서 유래되었거나, 원래의 명칭을 줄여서 부르는 것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각 성은 명칭 외에 하나 이상의 약칭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약칭을 알아두면 중국여행이나 중국인과 대화시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중국 각 성시의 명칭과 약칭에 대한 유래를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베이(河北)성은 황허(黄河)의 북쪽에 있기 때문에 얻어진 명칭이다. 약칭(중국어로는 简称)은 지(冀)라고 하는데, 이것은 허베이성이 있는 곳이 고대에 지조우(冀州)가 있던 곳이기 때문이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옌(燕)나라가 자리하고 있던 곳이기 때문에 옌(燕)성이라고도 한다.

허난(河南)성은 황허(黄河)의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얻어진 명칭이다. 고대에는 위조우(豫州)가 있던 곳이므로 약칭을 위(豫)라고 한다.

랴오닝(辽宁)성은 랴오허(辽河)의 하류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랴오(辽)를 쓴다.

지린(吉林)성은 쑹화(松花)강의 상류에 있는데, 만주어로 “강 유역”을 “吉林乌拉“라고 하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즉, “쑹화강 유역”이라는 뜻으로 지린을 쓴 것이다. 약칭은 지(吉)라고 한다.

헤이룽쟝(黑龙江)성은 북부에 유명한 헤이룽(黑龙)강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헤이(黑)를 쓴다.

산둥(山东)성은 황허(黄河)의 하류에 위치하고 있는데, 타이항(太行)산맥의 동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춘추시대에 루(鲁)나라 땅이었기 때문에 루(鲁)라고 한다.

산시(山西)성은 황허(黄河)의 중류에 위치하는데, 산둥성과 마찬가지로 타이항(太行)산맥의 서쪽에 위치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 역시 춘추시대에 진(晋)나라 땅이었기 때문에 진(晋)이라고 한다.

쟝쑤(江苏)성은 창(长)강(양자강)의 하류에 위치하는데, 예전에 쟝닝(江宁)과 쑤조우(苏州)라는 두 부(府)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앞 자 만을 따서 쟝쑤(江苏)라고 부른다. 약칭은 쑤(苏)를 쓰고 있다.

저쟝(浙江)성은 경내 최대의 하천인 저쟝(浙江, 지금의 钱塘江)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약칭은 저(浙)를 쓴다.

안후이(安徽)성은 양자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는데, 쟝쑤와 비슷하게 원래 안칭(安庆)과 후이조우(徽州)라는 두 부(府)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앞 자를 따서 부르고 있다. 약칭은 안후이성 경내에 있는 산인 완(皖)산의 이름과 춘추시대 안후이성 경내에 있었던 완(皖)나라의 이름을 따서 완(皖)이라고 한다.

쟝시(江西)성은 양자강(장강)의 하류이자 쟝난(江南)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쟝시(江西)라는 명칭은 탕(唐)나라 때 이곳을 쟝난시(江南西)도(道)가 설치되었으며, 명대(明代)에는 쟝시(江西)포정사사(布政使司)라는 관청이 설치되었기 때문에 거기서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약칭은 경내에 주 하천인 깐(赣)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후베이(湖北)성은 양자강의 중류에 위치하는데, 둥팅(洞庭)호(湖)의 북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고대 어(鄂)왕의 봉읍지가 있던 곳이어서 어(鄂)라고 부른다.

후난(湖南)성은 둥팅(洞庭)호(湖)의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경내의 유명한 하천인 샹(湘)강의 이름을 따서 샹(湘)이라고 부른다.

푸졘(福建)성은 옛날에 있던 푸조우(福州)와 졘닝(建宁) 두 부의 앞 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민(闽)이라고 하는데, 진대(秦代)에 이 곳이 민쭝(闽中)군(郡)에 속했고, 오대(五代)에는 민(闽)나라 땅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광둥(广东)성은 명대에 이 곳에 광둥(广东) 포정사사(布政使司)가 설치되었고, 청대부터 광둥성(广东省)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위에(粤)라고 하는데, 춘추시대에는 이 곳이 바이위에(白粤)라는 나라의 땅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꾸이조우(贵州)성은 윈꾸이(云贵)고원의 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약칭은 친(秦)대에 치엔쭝(黔中)군이 설치되었던 연유로 치엔(黔)으로 불려지고 있다.

윈난(云南)성은 윈링(云岭)의 남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약칭은 고대에 디엔(滇)나라 땅에 속했기 때문에 디엔(滇)으로 쓰고 있다.

쓰촨(四川)성은 경내에 민(岷)강, 쟈링(嘉陵)강, 퉈(沱)강, 우(乌)강의 4대 하천이 흐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칭은 촨(川)을 쓴다.

산시(陕西)성은 송대(宋代) 이후에 산시루(陕西路)라고 불려졌기 때문에 지금의 명칭을 쓰게 되었고, 약칭은 산(陕)이라고 불리고 있다.

깐쑤(甘肃)성은 예전에 있던 깐조우(甘州)와 쑤조우(肃州)두 부(府)의 앞 자를 따서 불리게 된 것이다. 약칭은 롱(陇)산의 서쪽에 있다 하여, 롱(陇)을 쓰고 있다.

칭하이(青海)성은 경내에 있는 칭하이(青海) 호수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약칭은 칭(青)을 쓰고 있다.

타이완이 있는 타이완(台湾)성은 타이완(台湾)남부의 판서따완(番社大湾)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약칭은 타이(台)를 쓰고 있다.

하이난(海南)성은 하이난(海南)섬에 위치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고, 약칭은 치옹(琼)을 쓰고 있다.

이 밖에 성급 시인 베이징(北京)은 약칭이 징(京)이고, 상하이(上海)는 경내 주요하천인 황푸(黄浦)강(江)의 다른 이름인 선(申)강에서 유래한 선(申)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약칭은 후(沪)이다.

또 다른 직할시인 톈진(天津)의 약칭은 진(津)이고, 세계 최대 인구의 도시(인구 3000만명)로 자랑하는 직할시인 충칭(重庆)의 약칭은 옛이름 위조우(渝州)에서 유래한 위(渝)를 쓰고 있다.

이 밖에 소수민족 자치구인 광시(广西)장족자치구의 약칭은 꾸이(桂)이고, 네이멍구(内蒙古)몽고족자치구의 약칭은 멍(蒙)이며, 닝샤(宁夏)회족자치구의 약칭은 닝(宁)이다.

또한 티벳자치구인 시장(西藏)의 약칭은 장(藏)이며, 웨이얼족 자치구인 신쟝(新疆)의 약칭은 신(新)이다.

독립행정구인 샹깡(香港,홍콩)의 약칭은 깡(港), 아오먼(澳门, 마카오)의 약칭은 아오(澳)이다.

위에 소개한 약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北京—京,上海—沪,天津—津,重庆—渝,
河南—豫,河北—冀,辽宁—辽,吉林—吉,黑龙江—黑,
湖南—湘,湖北—鄂,山东—鲁,山西—晋,陕西—陕,
浙江—浙,江苏—苏,安徽—皖,江西—赣,福建—闽,
广东—粤,广西—桂,贵州—黔,云南—滇,四川—川,
甘肃—陇,宁夏—宁,内蒙古—蒙,青海—青,西藏—藏,新疆—新,
台湾—台,香港—港,澳门—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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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진
    오호,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 신비
    이런 유래들, 하나하나 살펴보면 재미있는것도 참 많은 거 같아요 ^^
  3. 밀감돌이
    우리나라의 지명 유래도 알아보면 재미난게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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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09/01 02:09 | Posted in 中國/중국기사
"중국 내 외국 유학생 가운데 장학생의 60~70%가 한국 유학생이다."

주중 한국대사관의 은희신 교육관의 말이다. 몇몇 학교의 경우 외국인 장학생의 90%가 한국인인 경우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국 유학생이 양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지적이다. 과거에 무계획적으로 중국을 찾는 유학생이 많았다면 이젠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 중국 유학에 도전하는 게 대세라는 얘기다. 그 구체적인 현장을 보자.

칭화(淸華)대 환경공학과에 다니는 허은(22.여)씨는 중국의 고속 성장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기회로 포착한 경우다. 허씨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시하면서 중국에서는 이제 고속 성장에 따른 환경 파괴 방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며 "환경 문제를 다루는 중국의 연구소나 관련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이징(北京)대 정부관리학원에 재학 중인 박정관(27)씨는 외환 딜러를 꿈꾼다. 그는 "제조업이나 무역만으로는 한국의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중국에서 공부한 뒤 금융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꿈인 안효진(21.여)씨는 베이징 중앙 미술학원 건축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영어 실력을 갖췄다. 안씨는 "세계 최대의 건축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중국에서 친구를 많이 사귄 뒤 앞으로 이곳을 무대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씨의 경우는 영어권 유학파까지 중국으로 가세하고 있는 흐름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다.

해마다 중국을 찾는 한국인은 400만 명을 넘었고 중국에 상주하는 한국인도 70만 명을 넘어 내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재중국 한인 교민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한.중 항공노선은 왕래 항공편이 매주 800여 회로 중국과 다른 국가를 연결하는 국제 노선 중 가장 많다.

베이징위옌(語言)대학에 유학 중인 이현영(21.여)씨는 이런 흐름을 포착하고 항공사 승무원의 꿈을 키워 가고 있다. 그는 "한.중 관계가 깊어질수록 인적 교류는 늘어날 것이고 항공 수요와 승무원 일자리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중국어를 배워 중국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에서 일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부 유학생 중에는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유흥가나 오가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대다수는 중국 유학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유학 생활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중국어의 벽을 넘어야 하고 외로움과도 싸워야 한다. 최근엔 부모 중 한 명이 아예 자녀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오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올가을 베이징의대 본과 3학년으로 진급하는 최준호(20)씨는 어머니가 중국에 합류하면서 유학 생활의 안정을 찾고 성적도 크게 향상된 사례다. 그는 과천외국어고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비교적 일찍 유학을 준비했다. 그러나 2005년 9월 베이징의대 입학 이후 한동안 적응을 못 해 힘들어했다.

"예습까지 하고 해부학 첫 수업에 들어갔는데 수업시간 내내 교수님 말씀이 거의 들리지 않았어요. 결국 첫 학기 해부학은 F학점을 받았고 성적도 반에서 거의 꼴찌 수준이었어요."

1년 후인 지난해 8월 최씨 가족은 서울에서 긴급 가족회의를 열어 어머니(김은숙씨)가 베이징으로 합류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최씨의 어머니는 단순히 밥 해 주고 빨래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았다. 과천외국어고 어머니회 회장을 지낸 김씨는 베이징위옌대학에 등록해 아들과 함께 밤늦게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스스로 모범을 보였다. 아들은 상당한 자극을 받았다. 모자 간에 깊이 있는 대화도 가능했다.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은 최씨는 2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20점이 오르며 중국 학생들을 제치고 반에서 5등까지 기록했다.

주중 한국인회 박제영 사무총장은 "지난해 중국 정부가 주관한 중국어 시험인 한어수평고시(HSK) 응시생 16만2000여 명 중 한국 응시생이 9만9000여 명으로 역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며 "중국인을 빼고 전 세계에서 중국어를 잘하는 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수준에서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며 "신라 시대 당나라에 유학했던 최치원 선생처럼 중국인을 실력으로 압도할 '최치원의 후예들'을 앞으로 100만 명 이상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치원=경주 최씨의 시조다. 869년 13세 때 당나라에 유학한 뒤 5년 뒤 과거에 급제했다. 879년 당에 황소의 난이 발생했을 때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을 지어 문장가로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885년 신라로 귀국해 시독 겸 한림학사 등 벼슬을 맡았다. 관직을 내놓고서는 각지를 유랑하다가 가야산 해인사에서 생을 마쳤다.

 <중앙일보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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勉強學習~!勉強學習~!

Posted at 2007/01/26 02:41 | Posted in 日記/中文

每個人學習的時候,通常都學沒多久就放棄了,也許是家裏太忙,也許是自己太累,但就算每天只有5分鐘,也要好好把握,希望大家都能對自己立下的目標努力實行,不要放棄呀!

是日文的「用功努力」的意思,這個字是指了習得知識或學問等而所做的努力、可是在中文裡,「勉」這個字卻變成是是被迫去做自己所不願意做的事。

 

我覺得這樣的配對才有意思,了去習得新的智識或學問,有的時候還的要迫自己持續下去才行呀!

我是一個很喜歡學東西的人,學不學的好,或學不學的起來是另外一回事,學習的過程本身就是一個興趣。

(會這樣說,可想而知還的沒有一個學得好的)

活在20世紀的我們實在很幸福,能方便的用網路取得歷史上所有的知識,這個是人類歷史上從來沒有發生過的狀況。

全世界的歷史、文化、民俗、流行與知識都可以在轉眼間以幾近免費的成本取得,不好好利用一下不是太可惜了?可是我們都是學生(快到上班族),在學習(上班)後之餘,都已經累死了,有那多的時間來學東西?而且學的完

 

其實不一定要學完呀!學會欣賞、學會理解、學會尊重,充實到自己的生活(下班) 後的心靈,成我們人生經驗的一部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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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句中国古典名句50句中国古典名句

Posted at 2007/01/23 10:07 | Posted in 中文


01:人生自古無死,留取丹心照汗
02:同是天涯落人,相逢何必曾相
03:由入奢易,由奢入儉難
04:不識廬面目,只身在此山中。
05:嬉笑怒,皆成文章。
06:生作人傑,死亦鬼雄。
07:曾經滄難為水,除卻巫山不是雲。
08:莫等、白了少年,空悲切。
09:有千里,無緣對面不相逢。
10:山重水疑無路,柳暗花明又一村。
11:踏破鞋無覓處,得全不工夫。
12:此地無三百,隔壁阿二不曾
13:此情可待成追,只是當時已惘然。
14:剪不,理還亂,是離愁,是一般滋味在心
15上得來終覺淺知此事要躬行。
16癡者文必工,癡者技必良。
17:機明,反了卿卿性命。
18:心病終須治,解鈴還淨人。
19:衣帶漸寬終不悔,伊消得人憔悴。
20:身無彩鳳雙飛翼,心有犀一點通。
21:相見時難別東風無力百花
22情若是久長時,又在,朝朝暮暮
23精於勤荒于嬉,行成于思毀於
24:出未捷身先死,使英雄淚滿襟。
25:抽刀水水更流,愁愁更愁。
26: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盡還複來
27:不入虎穴,焉得虎子。
28:司昭之心,路人皆知。
29識時務俊傑。
30:小不忍,則亂
31:道不同,不相為謀
32:士三日,即刮目相待。
33:忠言逆耳利於行,良苦口利於病。
34運籌帷幄之中,折沖千里之外。
35:置之死地而後生。
36:知彼知已,百不殆。
37:上碧落下泉,兩處茫茫皆
38:工欲善其事,必先利其器。
39:多行不,必自
40:往者不可可追。
41:天下無不散之宴席。
42:天無人之路。
43:送君千里,有一
44:物是人非事事休,欲語淚先流。
45:千里之足,始於足下。
45在外,君命有所不受。
46:天不老,情難絕,心似雙絲網,中有千千
47:君子之交淡若水,小人之交甘若醴。
48:三十功名塵與土,八千里路雲和月。
49:沉落雁鳥驚喧,羞花月花愁
50金萬容易得,知己一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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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 샌다 --아! 김 샌다 -

Posted at 2007/01/23 10:04 | Posted in 中文

<扫兴>

 

 

은 우리말의 ‘흥’을 말합니다. ’ 는 청소하다 = 할 때도
 쓰지요. 없애고 제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흥을 없애다,
흥을 깬다 란 뜻이지요.
다들 함께 노래방에 가자고 하며 신이 났는데 한 친구가 일어나며
“ 나 먼저 가야겠어” 이러면 분위기 썰렁해지겠죠?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이에요.

 

(대사)

 

她请你别扫兴

 

걔가 한턱 낸다는데 분위기 깨지마. ( 우리 빠지게 하지마)

 

"真让扫兴"  정말 김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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