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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

Posted at 2010/03/15 15:13 | Posted in 照片

봄은 봄인지..이제 우리 주변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3월초 주말...
지나가다가 만난 귀여운 강아지..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카메라 셔터 소릴 들었는지..
포즈까지 취하는 귀여운 강아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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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번째 사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릴 만큼 귀엽고 깜찍하고....
    저의 표현력이 여기까지인게 정말 한스럽습니다.

    행복해 지는 사진입니다. ^^
  2. 전사낭자
    에구 이뻐랑 ^^ 까꿍 >_< 여기 보세용~~ 우쭈쭈 토닥토닥
  3. 루빈
    사진 너무 이쁘네요~
    리플을 지나칠 수가 없어요 ㅠㅠ
  4. 아코..
    아코..귀여워랑.. 까꿍.
  5. 밀키베리
    요렇게 댓글 남기는건 첨인데 사진에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남겨요 !

    에구구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우리집 강아지가 보고 싶어요 ㅠ 힝힝
  6. 강아지
    어떤것을 요구해도 거부할 수 없는 저 눈동자..

    참 귀엽네요
  7. 아이고 너무 이쁘네요...순둥이라고 이름 붙혀주고 싶어요~~
  8. 김혜경
    너무순수한 저눈빛에 맘이짠해오네요...
    행복하게 잘살아야할텐데요 .....
  9. @-@
    주인이 없는 개는 아니죠?ㅠㅠㅠ 그럼 너무 불쌍한데..
  10. 표정이 참 순진무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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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에서도 아름다움을 더하는 알로카시아야경에서도 아름다움을 더하는 알로카시아

Posted at 2010/03/13 02:23 | Posted in 照片

야경과 함께한 알로카시아 꽃은 너무나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알로카시아와는 조금 다른 형상인데요.
대만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대만에서는 海芋 라고 부르죠





아시아 열대 지방에 약 70종이 분포한다. 관엽식물이 많으며, 알줄기가 있다. 마크로리자(A. macrorhiza)는 강한 독성이 있고 잎이 아름답다.
롱길로바(A. longiloba)는 말레이반도가 원산지이다. 필리핀이 원산지인 산데리아나(A. sanderiana)는 잎이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지며 은빛이 도는 맥이 있어 아름답다.
보르네오가 원산지인 로우이(A. lowii)는 산데리아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메타리카(A. indica var. metarica)는 잎이 크고 둥글며,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온실에서 키우려면 온도를 20℃ 이상 유지해야 하고, 아메리카·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출처 두산동아 백과사전-



이곳은 양명산에 위치하고 있는 알로카시아 꽃밭입니다.
포인트 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알로카시아 꽃피우기가 힘들어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온도유지가 힘들기 때문인데
예전에 어머니께서 키웠던 알로카시아 꽃 피웠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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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좋아요.. 아주 좋아.. ^^
  2. 밤에 또 이런 장관이었다니..아름답네요 ^^
  3. 와~ 정말 아름답군요^^
  4. 처음 보는 꽃인데 정말 예쁘네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5. 덕분에 좋은 야경 보고갑니다~
  6. 향기 또한 퍼지겠어요^^
    제가 알고 있는 카라 꽃 아닌가요?ㅎㅎ꽃이름을 잘 몰라서리 ㅎ
  7. 주접시스터즈
    예뻐서 사부작 담아갑니다~^^
  8. 멋진 꽃이로군요~
  9.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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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을 잃어버린 눈발계절감을 잃어버린 눈발

Posted at 2010/03/11 07:00 | Posted in 照片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났건만..
눈이 내립니다.

눈도 늦잠을 많이 잤나보죠
3월 이젠..그래도 봄인데 이렇게 늦게까지 뿌리고..

3월 10일 출근길에 담아본 한장의 사진...
얼른 겨울 옷을 옷장으로 들어갈 포근한 봄이 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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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그 인터뷰 했어요^^*~!!! //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10/03/12 20:37 [Delete]
  1. 굿샷~! 사진 멋집니다^,.^
  2. ㅎㅎ 눈 내리는 기분 재대로 담으셧어요..
    하루만에 눈이 다 녹아버렸더군요..
  3. 이제 마지막 눈이겠죠?
    얼른 봄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4. 해피아름드리
    와우~~오래간만에 보는 시앙라이 사진
    킹왕짱~!!!
    앞으로 종종 보여 줄거지???
  5.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3월에 눈이 너무 많이 오는곳이 있어서.. 당황스럽지만
    멋지긴 하더군요..ㅎ
  6. 엽서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네요
  7. 도저히 춘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풍경이네요^^
    이건 마치 폭풍이 불고있는듯한..
    눈의 느낌 아주 제대로네요
  8. 우와~ 멋있네요~ 저도 이날 담고 싶었는데.. 카메라를 챙겨가질 못해서..;;
  9. mami5
    펑펑 내리는눈사진 넘 좋습니다..^^
    우린 밤에 언제 내렸는지 모르게 내렸으니..^^
    즐겁게 보고갑니당..^^
  10. 사진이 너무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
  11. 출퇴근길은 조금 힘들었지만, 삼월의 멋진 이벤트인듯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12. 해피아름드리
    나의 절친 블로그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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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타이페이 등불축제_2화려하고 아름다운 타이페이 등불축제_2

Posted at 2010/03/03 17:51 | Posted in 台灣/旅行


타이페이 등불축제 지난번에 이어서 다시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게재해봅니다.



















燈座設計理念說明

  以值年生肖「虎」為主要意象,打造出高達20米之主燈,除有可愛活潑且色彩鮮艷的”福氣虎HoKi” 外,並結合2010臺北國際花卉博覽會的五位花精靈與希望種子「芽比」,不僅讓大家看到臺北的花卉之美,更能感受到歡慶璀璨的燈節意象。

主燈”福氣虎HoKi “除了會360度自轉外,背面的向日葵花瓣會如風車般自轉、花蕊並裝有LED屏幕,可以播放絢麗的花卉影像,另外,停在繡球花上的保育鳳蝶小黃,翅膀將會上下撲動,透過獨特的動力設計,呈現豐富的視覺光效色彩,並結合彩色雷射動畫、水舞光效帶動前所未有的視覺震撼演出。



현재 국부기념관 및 시민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혹시 대만에 곧 여행을 가시는 분이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사진은 대만친구에게 받아서 올린겁니다. 전 한국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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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불이 화려 하군요..^^좋은 구경이 되었겠 습니다
  2. 등 생각보다 담기 어렵던데 잘 담으셨네요~
    대만 여행 다녀오셨나 봐요..부럽부럽. ^^*
  3. 저등은 서울 세계등축제때도 잠깐 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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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에 담겨있는 파란하늘동그라미에 담겨있는 파란하늘

Posted at 2010/03/02 06:30 | Posted in 照片




정말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원안에 있는 파란하늘..

최근 며칠동안 날씨가 흐렸는데 이제 곧 봄하늘을 바라다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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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멋집니다^^..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인데요^^?
  2. 멋지네요~
    달인가..? 뭐 그런생각을 잠깐했습니다.ㅋㅋ
  3. 오~~ 좋군요, 멋진시선입니다.^^
  4. 오랜만이예요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
  5. 해피아름드리
    오래간이네요..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네에????
    사진 머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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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타이페이 등불축제_1화려하고 아름다운 타이페이 등불축제_1

Posted at 2010/03/01 16:57 | Posted in 台灣/旅行

타이완 등북축제는 타이완 전통축제 3개 축제중 하나 입니다.
음력 1월 15일...원소절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정월대보름이기도 합니다.

원소절 행사는 다양하게 열리는데,
台灣燈會、平溪天燈、台東炸寒單、台南鹽水烽炮、台北燈會 등 각 지방에서 크게 열립니다.



이번에는 호랑히 해에 맞도록 행사가 열렸습니다.
Tiger Hoki 2010 台北燈節

1990년에 시작되어 벌써 올해로 21번째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해년 등불축제는 해당 띠의 동물을 주제로 다양하게 꾸며집니다.






Taipei Lantern Festival

고대 중국인들은 하늘의 귀신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음력 정월보름의 밝은 달빛으로 보인다고 믿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등불로서 귀신을 찾는 것이 현재의 사원이나 공원에서 거행되는 오색찬란한 등불축제로 발전되었다.
전통적으로 중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신년 첫번째 등교일에 등불을 들도록 하도록 준비해준다.
현재 대만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정월보름날 저녁에 등불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닌다.
타이페이 등불축제(Taipei Lantern Festival)는 중정기념당에서 열리는데 수천개의 정성들인 특색있는 등불과 용,사자춤,민속예술공연,곡예공연,
그리고 사원의 제례의식이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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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려하네요.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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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서있는 소나무우두커니 서있는 소나무

Posted at 2010/02/03 07:30 | Posted in 분류없음



눈 덮힌 소나무가 문득 생각났는데..
찾다보니 그냥 우두커니 서 있는 소나무 밖에 하드디스크에 ...
도종환 님에 겨울 소나무가 생각납니다.


겨울 소나무 / 도종환

고개를 넘는데 싸락눈이 칩니다.
먼 산과 하늘의 경계를 부옇게 지우며
눈을 머금은 구름이 밀려옵니다.

길 위에 얇게 쌓이려다가 바람에 날려가는 모습이
물안개가 솟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벌목을 해서 하얗게 눈이 덮이는 산의 어깨와
구불구불 쌓아놓은 나무의 긴 줄이
흰 호랑이 몸과 줄무늬를 닮았습니다.
저 산맥도 어쩌면
야생의 짐승처럼 달려가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기슭에는 소나무들만 짙푸른 빛으로 서서
눈발을 맞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여름과 가을의 녹색은 아니고
조금 어두운 초록빛입니다.

겨울을 지내느라 잔뜩 긴장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활엽수들이 잎을 버리고 난 뒤에도 
푸르게 자신을 지킨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소나무 잎을 만져보니 바늘 여러 쌈을
손에 쥐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살아 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혹한에
자신의 빛깔을 지킨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찬바람 눈보라 몰려오는 계절에도 자신의 모습,
자신의 빛깔을 지키며 사는 소나무를 보며
절개 있는 나무라 하지만 홀로 푸르게 사는 일은
얼마나 외로운 일입니까?

고독하게 사는 건 독하게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청정하게 사는 일은 얼마나 힘들게 사는 일이며,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사는 일은
하루하루를 얼마나 매섭게 사는 것입니까?

그러나 맹추위 속에서 푸르게 사는
소나무 바늘잎은 사막에서 살아남은
식물의 바늘잎과 다릅니다.

사막에서 살아남은 식물의 바늘잎은 가시가 되어
언제라도 찌를 준비가 되어 있는 잎인데,
소나무 잎은 유연함을 지닌 바늘잎입니다.

자신을 향해서는 날이 서 있지만
남을 찌르려는 잎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푸른 마음으로
다가가는 잎입니다.

소나무를 가까이 하지 않는 나무가 많다고 합니다.
홀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먹은 독한 마음이 주는
차가움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무 있어 겨울 산이 덜 적막합니다.
소나무조차 없는 잿빛으로 덮여 있다면
산은 참으로 삭막할 겁니다.

홀로 푸르게 사는 일은 눈물 나는 일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 몇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 있는 나무 있어
눈 쌓인 겨울 산은 아름다운 풍경화가 됩니다.

 


-도종환 시인의 산방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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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도 사진도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소나무 느낌은 역시 시인의 마음이 참 ㄷㄷㄷㄷ하네요 ^^
  2. 소나무가 너무 외로워 보여요 겨울이라 그런가
    • 2010/02/05 09:35 [Edit/Del]
      보는 관점에 따라 틀려보이겠죠?
      커피믹스님 벌써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날씨도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3. 어딜가나 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전선은...
  4.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한길만 가시는분들이
    많고, 옳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같아요.
    • 2010/02/05 09:37 [Edit/Del]
      분홍별장미님 재미난 글 잘 구독하고 있어용^^
      소나무하면 우직함...이외도 참 많은 상징을 하고 있는
      나무가 아닌가 싶네요
  5. 도종환님의 시가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6.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시앙라이님 ^^

    사진 정말 멋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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