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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속에 숨어있는 노루귀낙엽속에 숨어있는 노루귀

Posted at 2009/03/10 11:40 | Posted in 분류없음

눌산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해피아름드리님 저 이렇게 4명 토요일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 처음으로 보는 야생꽃들인데요. 정말 보기 힘든 여러 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눌산님 감사드려요^.^

다들 어디가 여행하기 좋은지..
추천여행지를 묻곤하는데  눌산형님 曰
누구랑 함께 하는지에 따라 그 재미와 보는 것이 달라진다
라는 말에 정말 이번에 백배 공감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노루귀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노루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Daum 백과사전>

이번에 간 곳은 그래도 전주권에서는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진찍고 있더라구요.
노루귀는 오전에 꽃이 활짝 피었다가 오후에 다시 오그라들기 때문에 오전에 찍는게 좋다고 합니다.


처음보는 노루귀..낙엽속에 돌 밑에 숨어있어 제 눈으로는 잘 보이질 않다가
옆에서 이게 노루귀라고 알려주셔서 아 ~이 꽃이 노루귀구나..사진으로만 봤지만 실제로 보니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찾기가 쉽질 않았습니다.




사진으로는 크게 보이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이녀석을 찾긴 쉽질 않은듯해요^^

아직 마른 낙엽 속에 숨어있는 노루귀..
하지만 여럿이 뭉쳐서 피어있더군요.
그리고 눈에 잘 보이질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밟은 흔적은 정말 아쉬웠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희 일행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와서노루귀를 각자 카메라에 담고 있었는데요^^
저기 밑에 낯익은 분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눌산님도 열심히 사진찍고 계신 모습도 보이네요..^^


전 허접하게 찍었지만..우리 해피님에 사진을 또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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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빛 가득한 남녘의 산과 계곡 // 발칙한생각 2009/03/10 15:40 [Delete]
  1. 엥??
    이건 또 뭽니까??? ㅋㅋ...
    노루귀를 향한 열정이 뜨겁군요^^ ㅎㅎ...
    행복한 여행이었죠??
  2. ^^
    현장감 전해집니다.
  3. 보물찾기 하셨군요...ㅎㅎ
  4. 우왕 ㅋㅋ 저렇게 쬐끄맣고 앙증맞은 애기들을
    어떻게 찾아서 찍으시는 거에요~ 대단하시당 >ㅅ <
  5. 노루귀...보라빛의 예쁜 꽃이군요^^
  6. 너무 작고 앙증맞네요!~~ 자세히 않보면 무심코 지나쳐 버리겠네요..
  7. 음..이곳 비바리님하고 같은 곳에 계신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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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도 통영 동피랑 마을이??완주에도 통영 동피랑 마을이??

Posted at 2009/03/07 23:21 | Posted in 분류없음
3월은 바야흐로 봄을 시작하는 달인가 봅니다.
주말이라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바람쐬러 잠시 전북지역에 바람을 쐬러 갔는데요.
지난 1월 말 덕유산을 방문하면서 하루 숙박했던 눌산님이
운영하시는 '언제나 봄날'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저와 함께 동행한 해피아름드리님~^^

이번에는 눌산형님과 형수님 해피아름드리님 그리고 시앙라이
저 이렇게 4명이 봄바람을 쐬러 가다가 17번국도에서 들린곳
전북 완주군 경천면에 위치한 용복마을입니다.


용복마을은 '이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 벽면에 이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 어귀에는 타일로 이쁘게 지도를 꾸며 놓았네요.



17번 국도에서 볼 수 있는 벽면입니다


용복마을 in 미술로 말걸기~
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들어가기 전이라 더 기대가 되더군요.

사람만이 희망이다. 희망찬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찍고 나서 다시 지금 사진을 보니 참 좋은 말이죠?


마을 공동 건조장인데.. 참 아름답게 꾸며놓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마을 안으로 들어서보니 여러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감나무도 많았는데요. 정말 벽화에 감나무 그림도 많더군요.
그리고 나무가 담장에 끼여있는걸 전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재치있게 토끼와 여러 떡 문양이 그려져 있는 용평마을 떡 방앗간^^
정말 한눈에 봐도 이곳은 방앗간이구나 할 정도로 센스있게 그려져있네요.

정말 도심에서는 따딱따딱 집집이 붙어있고 네모반듯한 벽돌과 콘크리트 집으로 획일화 되어있죠
물론 보통 시골마을도 요즘은 콘크리트로 시골 마을만의 획일화 된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용복마을을 둘러보니 정말 보기 좋은 마을.
이 곳 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 17번 국도를 한 번 지나간다면
시간내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재미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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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까지 통영 동피랑 마을에 대한 설명이 없군요 -_-;;
  2. 해피님이 사진찍는 눌산님을 찍는 모습을 시앙라이님께서 직은 사진을 제가 보고있네요...ㅎㅎ
    이제 날씨가 풀려서 사진찍기 참 좋은 계절이 다가왔어요..
    시앙라이님의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3. 통영 - 동피랑 마을
    조만간 찾아 볼 생각입니다.

    보람 된 주말 보내셨겠네요.
    ^^
  4. 아미모
    용복마을의 사진을 너무 이쁘게 담아주시고, 또 복사할 수 있는 배려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곳인데....꼬옥 들러 예술보따리를 풀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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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핀 상고대머리에 핀 상고대

Posted at 2009/02/01 17:25 | Posted in 분류없음

1월 31일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덕유산을 올라갔습니다.
물론 구천동으로 해서 올라 갈 수도 있었으나, 편하게 곤도라 타고 쉽게 올라왔죠

올라오기전에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산 위를 올라오니 상고대가 피어있었고, 시계도 흐려서 앞이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저는 모자를 썼지만 같이 동행하신 해피아름드리님은 그냥 향적봉을 향해 올라갔죠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신 해피님의 뒷모습입니다.
좀 더 확대해봤습니다.


흰머리가 아닙니다
머리에 피어난 상고대...

하산하는 길에 다들 등산객들이 웃는겁니다.
머리에도 상고대가 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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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눈꽃 ? 얼음꽃? 이군요.
  2. ㅎㅎ 해피님의 머리에 눈꽃이 피었군요..
    일전에 제친구와 새벽보딩때 친구 머리도 저랬습니다..;)
  3. 상고대 만나셨군요.
    때 아닌 봄 날씨에 걱정했습니다.
    머루주는 시앙라이 님 몪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 2009/02/01 22:52 [Edit/Del]
      예 무주리조트쪽에는 날씨가 쾌창했었는데
      곤도라 타고 올라가니 역시 상고대가 있었어요

      ^^ 시계가 안좋긴 했지만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그럼 또 담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4. ㅎㅎ...덕유산 첫포스팅의 주인공이네요^^*
    수고하셨어요...
    담에는 더 즐거운 여행 함게 허기로 해요...
    아참~!!! 그리고 눌산님...너무너무 감사했어요^^*~~~
  5. 겨울 덕유산 가고 싶습니다. -0 -;;;;
  6. 과객
    향정봉이 아니라.. 향적봉이 맞는듯...ㅎ

    덕유산 보니 생각이 나는군..
    하나는 산악부 시절에 혼자서
    남덕유산에서 향적봉까지 눈을 헤치며 갔던 기억..
    그때 향적봉 밑에 대피소의 아저씨 왈.. 니 미쳤냐?? 요말...
    하긴 그땐 내가 생각해도 좀 무모하긴 했지만...

    잘 다녀온것 같구만.. 날씨가 별로여서
    사진 별로 못찍었다기 보다는
    그날은 사진찍기에 운이 안따라줬다고 생각해두렴..
    때론 사진이란게 날씨라는 운도 따라줘야 하는거니..
    언제 니랑 좀 편하게 같이 사진도 찍어야 하건만..

    이놈의 조직이란 틀에서 눈치보고 살다보니.. 깝깝네..ㅎㅎ
  7. 정말 새치같은데요..ㅎㅎ
    아름드리님 머리 말고 다른 사진들도 기대되는데요..^^
  8. 겨울에는 덕유산 안가봤는데~
    덕유산에서도 머리카락이 어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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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at 2009/01/23 19:40 | Posted in 日記
한동안 블로그를 확인 할 여유가 없이 경주를 돌아다녔습니다.
경주 가기전에 요시토시님과 한성민님께 추천지도 받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돌아오니 설날 연휴가 되어버렸네요.

그사이 유입경로를 보니 해피아름드리님께서는 문무대왕릉에서 찍은 사진을 정말 포스팅 하셨네요..ㅎㅎ
어제 새벽 아침에 감포쪽으로 가서 찍었는데요
역시 바닷가는 많이 춥더라구요.

이제 설날 연휴 ..음력으로 정말 새해가 됩니다.
완전 달력용같은 사진 한장 여러분과 함께 감상하고자 합니다^^


새우깡을 들고 갈매기 녀석들을 유인하는데 성공..하지만
조류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뜻대로는 찍질 못했습니다.

저도 고향이 창원이라 경주에서 편하게 내려왔는데, 멀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 조심히 귀경하시고
짧은 설 연휴이지만 다들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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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 에코や 2009/01/25 14:19 [Delete]
  1. 히야~~ 가슴이 뻥뚫리는 사진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날씨가 완전 추운데 따뜻하게 설명절 보내세요 ;)
    • 2009/01/30 10:05 [Edit/Del]
      잘 지내셨어요?
      제가 게을러서.ㅎㅎ
      벌써 주말이기도 하고
      또 어느덧 월말이네요

      새해 첫 달인 만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시앙라이!!!^^*
    설연휴 이틀째네요^^*
    잘 지내고 계신감?? 난 교회 다녀오리다^^
    출사만 다니지 말구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요~~
    난 수요일 오전 마산으로 고고씽~^^*
    • 2009/01/25 11:21 [Edit/Del]
      경주갔다온 이후론 출사안갔어요..ㅎㅎ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교회도 잘 다녀오셔용~^^

      위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데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
      여기는 쌀쌀하다고해도 포근한것 같아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1/30 10:04 [Edit/Del]
      넘 게을러서 이제서야 댓글달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올라오니
      좋아용^^

      오늘 내일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그럼 저녁에 뵐께요
  3. 멋진 사진과 함께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바드세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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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준비 끝겨울 산행 준비 끝

Posted at 2009/01/04 22:28 | Posted in 日記

1월 9일 밤 11시에 해피아름드리님과 같이 태백산을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에효~~근데 저에겐 겨울 산행 장비가 하나도 없어요..ㅠㅠ

낮에 가는 것도 아니고 저녁 11시...분명 산에는 눈이 쌓여 있을테고...
아이젠과 스패츠 등 여러가지 겨울 등산을 위한 장비를 챙겨오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하나도 없는 장비들인데..헉헉..ㅠㅠ
앞으로 해피아름드리님이 자주 데려다 주실걸 믿고
장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물품은 장갑, 스패츠, 귀덮을 수 있는 모자, 마스크, 파워스트레치, 양말은 서비스..ㅎㅎ
무엇보다도 파워스트레치 오리지널 구입한 가격이 가장 컸어요..ㅠㅠ
앞으로 자주 입을 거란 생각에~~

이번 연말에 고향에 내려가서 형이 잘 아는 등산용품점을 함께 갔습니다.
가격의 부담으로 에이 태백산 안가야지..싶었는데..한번 사놓으면 또 자주 사용할 수 있어서 ~~
확 구입해버렸네요..


가격도 참 착하게 샀습니다.
마산 오동동에 위치한 올마운틴 사장님 착한 가격으로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경남에서 장비 구입하실 거라면 ..올마운틴 가보셔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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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에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가끔 산에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
    태백산 잘 다녀오세요. 저두 언젠가 한번 가봐야 할 듯 한데.. 언제일지 기약은 없네요.. ^^;
  2. ㅎㅎㅎ...
    배보다 배꼽이 큰 거 아닌가용?
    나도 착한 가격을 만나고 시포용~~~
    설마 우리 태백산에서 얼어 죽는 거 아니겠죠????
  3. 오..해피님과 태백산행이라~~ ^^;; 조심히 다녀오세요~~ !!
  4. 와우. 태백산행 잘 다녀오세요~
    저도 스노우보드와 등산 하고 있어서 프로스펙스에서 기능성 속옷인 베이스레이어 구입했어요
    보드 타다보면 어느새 땀이 나는데,, 흡수도 빠르고 일단 통기성이 좋으니까 금방 쾌적해지더라구요~
    정말 좋아요!! 적극 추천 !!
  5. 그리하여 겨울 산행은 잘 다녀오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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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받아도 즐거운 카드언제든 받아도 즐거운 카드

Posted at 2008/12/30 13:51 | Posted in 日記


언제든지 받아도 즐거운 카드~
어제 해피아름드리 님이 카드를 보내오셨다~
파란 겉봉투는 Merry Christmas~!!


사진으로 멜로디를 담을 수가 없어서 아쉽다^^
감사합니다^^


해피아름드리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은 살짝 가렸습니다..ㅎㅎ

이제 오늘 내일이 지나면 무자년 2008년도 지나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는 다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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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마스 아담 카드를 받았다네~! // 심드렁속에숨은열정 2008/12/31 11:59 [Delete]
  1. 오호~~몇번 만나지 않아도
    수십년을 안 것같은 편안한 친구같은 시랑라이 동상~!!!
    고향 잘 다녀오구요..
    새해엔 예쁜 사랑, 무한한 행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다음주 여행도 기대만빵입니다....
    이런 포스팅까지 너무 감사해요^^.....
    해피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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