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을 극복하고 피어난 복수초엄동설한을 극복하고 피어난 복수초
Posted at 2010/01/14 07:30 | Posted in 분류없음설경을 담아보고자 등산하던 차에 오랜만에 맞이한 복수초..
봄의 자락은 이 엄동 설한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음을 복수초가 일깨워준다.
추위가 무슨 대수냐? 눈이와도 난 끄떡없어..!!
폭설이 내린 가운데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부활의 꽃
잔설위에 노란 입김 호호 불어가면서
얼음 눈을 녹여 겨우내 참아내고 생명 꽃을 피우는 복수초...
작년 3월후로 만나보지 못했던..
오랜만에 재회하니 무척이나 반갑구나!
짧은 기간이지만..
또 만나길 기대하면서..
눈내리는 주말 올림픽공원 풍경눈내리는 주말 올림픽공원 풍경
Posted at 2009/12/29 10:25 | Posted in 분류없음일요일 오후부터 내린 눈...
집 앞 석촌호수만 찍고 집으로 돌아오기 아쉬워서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구경하러 왔나봅니다.
그리고 겨울이면 올림픽공원에도 스케이트장을 운영합니다.
눈이 내려서 그런지 스케이트장에는 꼬마친구들이 참 신나게 ..
눈오는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
추운날씨라 눈이 얼기전에 넛가래로 열심히 눈을 치우고 계신 아저씨..
자동차 전시장에 귀여운 눈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눈내리는 풍경에서 한껏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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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 펑펑 내리고 있어요^^;;
몇일전에 온눈 치우느냐고 힘들었는데..
또 쓸어야 할 생각하니...흨흨 ㅠ.ㅠ
예전에는 눈오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귀찮네요. 집에 젊은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늘 힘든일은 제가 한답니다..
그렇다고 10살 조카를 시킬수도 없고 ㅠ.ㅠ -
마지막 눈사람 너무 따뜻해보이네요. ㅋ 사진 느낌이 따뜻하다는. 다른글에 사진들도 왜이리 어쩜 이렇게 잘 찍으셨데요. 혹시 사진가 이신 ?
하얗게 옷갈아 입은 석촌호수 설경하얗게 옷갈아 입은 석촌호수 설경
Posted at 2009/12/28 07:00 | Posted in 분류없음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내린다고 했었으나.
점심때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
잠깐 내리고 말겠지 싶었으나, 눈이 쉬질 않고 내렸네요
종각에 볼일 보고 집에 도착해서 또 카메라 들고 밖을 나섰습니다.
이미 추워서 석촌호수는 얼음이 얼어 있었는데..
그 얼음위로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다정하게 중년 부부는 손을 잡고 눈내리는것을 만끽하고자 호수를 찾았나봅니다.
참 보기 좋네요.
이미 마른 억새에도 눈이 쌓이다보니
안그래도 몸을 가누기 힘든데 ..
눈에 짓눌려 버거워합니다.
2009년 한 해가 지나가기전..
서울을 하얗게 뒤덮어 버린 눈..
남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 마음, 새 뜻으로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라는 뜻이겠지?
하고..저혼자 자의적으로 해석해버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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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름드리드디어 석촌호수 올라왔네 ㅎㅎ...
연휴 잘 보냈니?
새로운 사무실 출근하니 어색한 옷을 입은 듯...ㅠㅠ
쪼은 한 주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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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왔군요.
저는 아직도 눈만 보면 맘이 설레이는데..남쪽지방엔 아직 눈소식이 없네요...^^ -
다 흔들려서 쓸사진이 없다시더니 엄살이셨군요^^
그래도 오늘 생각보다는 평범한 출근길 교통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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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석촌호수 모습이군요~~ 눈내리는 조용한 휴일 풍경이 참 고즈넉합니다.
늦었지만 베스트 블로거 선정되신것 축하드려욥~~ ^^
빛내림으로 운치가 있는 계곡빛내림으로 운치가 있는 계곡
Posted at 2009/11/22 21:30 | Posted in 분류없음오늘 날씨는 또 정말 무더운 여름 날씩 같네요.
지난번에 이어 계속 계곡을 올려봅니다.
계곡 사이 나뭇잎 사이로 내리 쬐는 햇빛이 정말 쨍하니 멋지게 나왔습니다.
http://www.krlai.com/trackback/445
- 월출산의 정기를 한 가득, 여름휴가는 영암 기찬랜드로 떠나요 // Orange_ Zero 2009/07/20 14:1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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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넘 멋진데요!!!!!!!!!!!!!!!!!!
그림같기도 하고 사진같기도 하고!!!!!!!!!!!!!!!!!!!! ㅠㅠ 흑흑 (기립박수) -
캬 첫번째 사진 따봉이에요.
태양 빛갈라짐과 게다가 빛내림까지 표현하시다니..
시원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 -
참 보기좋고 시원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 날씨가 안좋아도 힘내자구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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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환상적은 계곡과 폭포우연히 만난 환상적은 계곡과 폭포
Posted at 2009/11/22 21:29 | Posted in 분류없음
별 생각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은근히 사진찍기 좋은 곳을 발견 하곤 합니다.
차가 없기때문에 그냥 정처없이 목적지 없이 가는 경우가 다반이기 때문에^^
때론 행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알려지지 않은 계곡을 짜잔~~ 소개코자 합니다
아주 작은 폭포? 폭포라고 해도 될까요?
폭포사이로 빛내림이 이 계곡의 운치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영하긴 힘들겠지만
발이라도 담궈서 시원하게 놀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ND8 필터를 사용해서 물 흐름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얼마전에 빛으로님 포스팅이 생각나네요^^
사진으로 담은 계곡은 느낌이 많이 틀리죠..
사진이 아닌...실제로 가서 계곡의 졸졸졸 물소리도 듣고~
신선한 산내음을 맡아보는게 정말 최고인듯~~
전..오늘 잠시 고향 창원으로 고고씽합니다.
집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부모님과의 시간도 보내고~~
경남 일대 이쁜 풍경을 담아올려구요~~
그럼 담주에~짜잔 컴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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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필승총짝짝짝!!! 굿픽쳐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서늘함까지...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말로만 듣던 무릉도원이 이렇게 생긴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그곳의 느낌을 그대로 사진으로 전해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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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원한 계류의 흐름과
거기다가 빛내림의 장관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환상의 작품을 보고 갑니다..
구우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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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데요?
물이 흐르는 모습도... 빛이 내리는 모습도...
꿈에서나 볼 만한 풍경이네요~
고향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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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부드럽게 쏟아지는 모습이 표현하신 그대로 환상적이네요.
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그대로 신선이 될 것 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난 감나무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난 감나무
Posted at 2009/10/19 13:24 | Posted in 분류없음도심 한가운데 큰 빌딩있는 곳에서 감나무를 보긴 쉽지 않죠?
전 이렇게 건물들 사이에서 감나무 본건 처음입니다.
물론 국화페스티벌 행사로 인해 인위적으로 조경해놓은 것이지만요.
비 온후 토요일 날씨는 꽤 바람도 불었지만 사진찍기엔 무척 좋은 날씨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화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아 저길 한번 찍어야하는데 하고 있다가 마침 볼일이 있어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제 카메라의 가장 좋아하는 F2모드 기능으로 사진을 담으니 파란 하늘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CPL필터를 끼질 않았지만 파란 하늘을 담을 수 있어서 무척 기분 UP^^
무역센터와 함께하고 있는 코스모스
우리나라 코스모스는 아닌듯해요.
처음보는 색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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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감나무라.. 사진 잘 찍으셨네요. ㅋ
바쁜 일상속에도 지나가다 보게 되면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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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맞은편에도 감나무 실하게 달린게 있던데 저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플래쉬 팡팡 터트리고 담으니 색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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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 따가도 되는건가요?
인공적으로 조성해놨다니, 보는 눈도 많을 듯 싶어요 ㅋㅋ
아 감이 땡깁니다 급.. -
올림픽공원도 가을옷으로 갈아입다.올림픽공원도 가을옷으로 갈아입다.
Posted at 2009/10/14 06:14 | Posted in 분류없음지난주 주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또 오랜만에 왕따나무가 있는 이곳으로 찾았더니..그 사이 그렇게 푸르던 잔디는
어느새 누렇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 마침 이발도 하고 있더군요.
그 흔적이 보이지요?
그리고 잠시 작업하시는 분들이 쉴 틈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저렇게 올림픽 공원 잔디를 단장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람많은 주말보단 평일날 작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땐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누렇게 옷 갈아 입은듯한 억새~
간단히 카메라를 챙겨오느라, 필터없이 그냥 찍었습니다.
가을정취와 더불어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머금고 억새가 꽂꽂히 서있습니다.
이렇게 올림픽 공원도 가을옷을 입고 있더군요.
http://www.krlai.com/trackback/558
- 올 가을 안보면 후회 될 산굼부리 억새 // 비바리의 숨비소리 2009/10/14 19:37 [Delete]
- 억새축제 - 하늘공원을 걷다 // paperBACK 2009/10/15 10:21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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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 가는 곳마다 가을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올림픽 공원에 도대체 언제 가려는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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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왕따나무라고 부르는지... ^^ 전 부자나무라고 부르는데요. 저 넓은 마당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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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나무라니... 재미있네요.
아니, 좀 안되어 보이는군요. ^^;;;
땅을 봐도, 하늘을 봐도, 이미 가을인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ㅎㅎ -
앗, 올림픽 공원에도 억새옷을 입은 가을의 모습이 가득하네요.
잔디의 색도 포근한 것 같구요.
저 나무 아래서 책이라도 읽어보고 싶네요. (현실은 벌레 가득한 그늘일까요?ㅎㅎ) -
저 솜사탕 같은 나무 사진은
어제인가 토씨의 어떤분이 올리셨던 녀석 같은데..
올림픽 공원 나무였나봐요 ㅎㅎㅎ 이렇게 또 미스테리가 하나 풀리는군요




복순이자나...^^
보기만 해도 마음이 콩닥콩닥합니다.,,,
콩닥콩닥~~
2월이 기다려집니다^^
꽃 색깔도 너무 곱네요..
그리고 신비..정말 놀랍죠?
2월이되면 복순이가 더 많이 피어 오를텝니다
나중에 복순이 군락가서 더 찍어올테니 놀러오셔요
벌도 없는데 꽃은 왜 피울까요~~ ^^;;
요즘 많이 바쁘신듯합니다~힘내세요
아 너무 청순하다 못해...몸이 오그라들것만 같아요 ^^
아주 잘잡았습니다^^
2월에는 복순이 군락으로 고고한번 해볼까해요~
벌써 복수초??
요기가 어딘고??? 당장 달려가고 싶네...ㅎㅎ
정말 여기가 어딘지 당장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이 추운날 저리 혼자 피어있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